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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1-22 (화) 19:50
ㆍ조회: 510  
IP: 121.xxx.99
더 이상의 국가유공자는 없다.
No, 4582
◎ 이름:初心 (rokmc42h@naver.com)
2008/1/22(화)
더 이상의 유공자는 없다.  

 이 땅에 더 이상의 유공자는 없다.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고, 우리의 선열들은
목숨을 걸었다.
샹하이에서, 만주에서, 적진 일본본토에서,
우리의 선열들은 유리걸식 하면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을 던졌다.
이 분들이 자랑스런 우리들의 조상님들이다.
이 분들이 우리들의 할아버지 였고, 아버지 였다.
바로 이분들이 진정한 의미의 국가유공자로
우리 모두의 귀감이되는 충신, 열사가 아니겠는가?
 
그 많은 선열들의 피를 머금고 다시 찾은 우리의
조국이 저 북한 김 일성의 천인공로할 동족상잔의
남침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때,
그 잘난 장관, 국회의원,들이 제살길찾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갈때, 맨몸으로 적 탱크에 뒤어든
그 젊은 우리의 선배들, 펜을 꺽어 던지고 총을 들어
야 했던 우리의 젊은이들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이 본받아 나라사랑의 제일의 덕목으로
삼아야 할것이니, 이 분들이 또한 이나라 제일의
국가유공자가 아니라면 또 누가 있어 유공자라
하겠는가?
 
폐허의 잿더미 속에서, 오천년 난공불락의악명높은
보릿고개 앞에서 무력 하기만했던 우리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살려낸 역사상 최초의 해외원정군,
동족상잔의 전쟁속에서 나라를 보존케 해준 우방
에 보은을 하고, 그 반대급부로 조국의 국방을
안정시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담보하고 죽음의
전장으로 가야 했던 월남 참전자들,
그들의 값진 죽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조국 대한민국
이 세계속에 당당히 서있게한 그들 참전영웅들이
또 이 땅의 최후의 국가 유공자가 아니라면,
과연 누가 국가유공자의 자격이 있는가?
 
국가 안보가 모든 국정의 최우선이었던 당시에,
애국을 최상의 가치로 알고 자라온 당시의 젊은이로
국가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응(?)했던 참전노병들이
진정한 의미의 국가유공자가 아니겠는가?
세계의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국가의 안위가 지상
최고의 가치일 것이다.
그 위대한 조국앞에 자신을 던졌던 이들을 방관하고
있는 정부는 도대체 어느나라의 정부인가?
 
국가 전복을 꾀하고 끝까지 대항하고 투쟁(?)했던
저들의 전사까지도 유공자로 해야 한다는 이 정부
가 우리 참전자에게 적인가? 아니면 내 조국이란
말인가?
이제 이들을 외면하고, 부정한다면 더 이상 이나라
에는 국가유공자가 없을것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릴 어리석은자가
다시 나타날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지금 과연 누가 나라의 안보를
자신보다 우선하여 지키려 할것인가?
 
진정 이 나라가 영원무궁하기를 바란다면,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나타날수 있는 사회적 기풍이
만들어 져야 마땅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참전전우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해야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것이다.
 
새 정부는 무엇보다도 먼저 국가를 위해 죽음을 
불사했던 참전노병들을 국가유공자로 격상하고
그에 걸맡는 예우를 함이 우선되어야 할것이다.
 
                        홍  윤  기

 
     **이글을 인수위에도 옮겼습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1-24 22:14
회원캐릭터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새 정부가 우리의 소원을 시원하게 해결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오로지 그넘이그넘 안되기를 바랄뿐이지요. 그전에 우리들이 더욱 더 노력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옛 부터 울지 않는애 젖 안준다는 격언이 있지요. 정의가 살아 있는한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 질것을 믿으면서- -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1-26 01:02
종씨 선배님1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변명같습니다만 전 몇번이나 들어갔지만 실패하고
에이! 아마도 나는 "다른 방법으로 힘을 쓰라" 는구나 하고 다른길을 택하기로 했답니다.
넘이 장에간다구 지게지고 갈 이유는 없다고 판단됐기에 말입니다.곧 만나뵐것도 같습니다.
위의 신용봉 전우는 저와 한사무실에서 자주 접합니다. 오늘도 아마 만날것도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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