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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9-09-25 (금) 18:46
ㆍ조회: 515  
IP: 121.xxx.207
이제 더이상 도토리 키재기는 없어야 겠다.

이젠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다. 지금 까지 우리 참전전우들은 막연하게 국가유공자로 예우해 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으나 그것은 사실상 중구난방으로 개인의 의견들을

산발적으로 드러내면서 소수의 동조자들을 만들며 구릅별로 작은 친목단체와

진배없는 아주 작은 소리로 일관해 왔었다는 생각이다.

그나마 조직적이었고 대규모였다고 자평할 만한 한, 두 차례의 시위로 스스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자평하고 있었던 것도 부인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상 도토리 키 재기처럼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시점에서도 제각기

자신의 활약상을 무용담처럼 자랑해 봐야 대단히 미안한 표현이지만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보다 낳았다고 평하기는 심히 어렵다.

그러나 그런 작은 노력들이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중앙회를 법인체로

승인받게 한 밑 걸음이 되었다는 것도 부인하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이제 무늬만이라도 국가유공자라는 명예를 주겠다는 정부안이 나오게 한 것도

그런 노력들의 진일보라고 평가하면서 모두 애쓰신 전우여러분들의 노고를

서로 존중하며 치하를 보내자.

이젠 구체적인 법안의 문구수정을 위한 자체 심의단체를 구성해서 이미

입법 예고된 법안의 장, 단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출 할 수 있는

보다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그저 보훈처에서 제출한 법안이 잘못되었다고 예전처럼 중구난방으로

지적해서는 그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집회를 하던 시위를 하던 명확한 요구, 합당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서야

명분이 서지 않는다.

개인이나 작은 친목단체들의 불쑥불쑥 던져지는 정리되지 못한 요구조건을

앞세워 대책 없는 시위를 한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떼 법에 편승한 군중심리를

자극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말로만 ,또는 뒷전에 앉아서 푸념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명석한 두뇌의 전우들이 앞장서서 이 법안들을

분석하고 정부의 의도를 명확하게 진단하여 그 대안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도로 아미타불이 되고 말 것 같아

여기 그 안타까움을 올린다.

해는 이미 서산에 걸려 밤을 준비하는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겨우

선수로 인정받고 스타트 라인에 서 있는 마라토너에 다름 아님을

앞서있는 전우들이 트로피에 연연치 말고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야 할 그런 때임을 명심했으면 아~아 그랬으면 후회 없는

최후의 일전을 위해 노병의 몸을 불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름아이콘 김선달
2009-09-27 08:51
회원캐릭터
도로리키재기나 마~나  국가에서우리들을  전쟁터에총알받이로내~ 보낼때에는 어린학생들동원하여 태국기흔들어대며 자유통일위해 어쩌고저쩌고 내보내놓고는 우리들파병댓가로 가난한나라 경재발전이루게하고 국위선양하고돌아와 그~전쟁후유증으로 늙어가는몸뚱이들 썩어문들어져 말라뒈져가는데!....우리국민들의철천지웬~수 김일성김정일집단들에게는 수백억씩 수천억원씩 천문학적인돈다발 아낌없이퍼다주면서  우리들에겐 뭐?~ 숫자가너무많다고!.......
님~이라하기엔 남보다 더~못~한!.....지~는 그렇습니다  뗏깔만좋은 개살구같은 국가유공자?~  이제지긋지긋 듣기좇차 신~물건덜머리나는 구~걸 않하기로 혔다고!.......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9-30 09:43
회원사진
정근영전우님을 통해 초심님 근황을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신 줄 아는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활동개시를 하고 있군요. 참전용사들이 행동으로 표출해야 하는 것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구심점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전단체가 이럴 때 앞장서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시청광장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한번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러니 맨날 우리가 토해내는 이야기는 허공속에 묻혀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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