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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7-07-31 (화) 21:05
ㆍ조회: 303  
IP: 59.xxx.52
사람 세우는 지도력

  세상에는 저 혼자서 할수있는 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은 여럿이 함께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있다면 얼마나 크고 영향력이 있는 일이며,
  과연 보람은 있는 일인지.

  사람이 사람인 까닭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을 위하지 않는 사람,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신이지 사람이 아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 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도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타인의 필요를 채워주고 슬픔도 고통도 함께 나누고
   즐거움과 기쁨도 함께 나누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슬픔과 고통을 당한 사람을 보고도 모른채 외면 한다면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런 처지에에 이르게 된 원인과 과정이야 어떻든
   일단 모든 노력을 기울여 도와주고 구제하고
   그들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보여야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지도자는
   자신의 부와 권력과 명예를 위해 남을 사용 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필요와 만족과 기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다.
   철두철미한 법 집행과 명확한 기준에 의한 판단으로
   세상이 깨끗해질 수는 있을 것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찾고 구하는 사람,
   스스로도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
   따뜻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을, 세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세우는 지도력이 진정한 지도력일 것이다.

   세상에는 사람을 세우기는켜녕 깍아내리고
   짓밟고 억누르고 비난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칭찬하지는 못하더라도
   비웃고 조롱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그들은 남이 잘 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재물 명예 권세 부귀영화를 위해
   사람을 속여 빼앗고,억울한 처지에 몰아넣기도한다.
   보다 밝은 세상을 위해 온전하고 온화한 섬김의
   사람을 세우는 지도력이 이땅에 나타나길 기원한다.

                                             [로뎀나무에서]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7-31 22:45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 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란 말 평범한 듯 한데 깊이를 느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7-08-01 08:13
다른이에게 신세를 질줄아는 사람이 도다른이에게 베풀줄도 아는 사람일겁니다.
남에게 신세질일 없다고 매사를 혼자처리하려는 사람은 결국 다른이에게
힘을 빌려주지도 않을겁니다.
제털뽑아 제구멍에 다시꽂는 융통성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이제 비록 인생의 황혼 문턱에 섰지만 가능하다면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하곤 합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08-01 21:00
이수님,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하루하루가 푹푹 찌는 여름날 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선배님 께서도 잘 계시겠지요. 바쁘게 살다보니 자주 들러지 못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좋은글  자주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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