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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2
작성일 2009-04-04 (토) 00:10
분 류 특별
ㆍ조회: 802  
IP: 122.xxx.25
축하 합시다.
먼저, 등단작품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0, 등단 축하 

♡홍윤기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일취월장하여 톨스토이 같은
   대 문호가 탄생하길 기원해봅니다.
 ※프란은 못구하고 조그마한 동양란 하나 보냅니다,!축하합니다.
 
------------------------------------------------------------------------------- 
먼저 등단작품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우리 전우사회에 등불로서 암약하신 홍윤기(초심)전우님의 평소 실력발휘로 "월간문학저널"에 등단하심을 우리모두 축하 합시다.
 
 
當選所感 (천자봉에서:펌)
初心(홍윤기)  2009-04-02 18:45:03, 조회 : 103

                                                                                       
프란이라는 이름에 화초가 있습니다.

  내가 화초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 이름의 내력이 재미있어서 키우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딸에게 갔다가 너무 탐스러워서 몇 줄기를 몰래 들여와 키우면서 분양해 준 화초입니다.

  난(蘭)도 아닌 것의 이름이 왜 프란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름 없는 화초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져왔으니

  그냥 프란이로 지어 부른 것이랍니다.

  이 녀석은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키우기 쉽고 날씨가 더워지면 잎이 떨어질 정도로

  더위에 약하지만 다시 가을부터 새 잎이 돋으며 겨울을 넘기는 별종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프란 이에게 물을 주면서 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 넘겨야 할지를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새봄을 신춘이라고 부른다지요.

  그 신춘에 당선이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프란이가 환하게 빛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글을 써온 세월은 짧지 않았지만 언감생심 등단이라는 것은  꿈길인 냥 멀게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당선이라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텅 빈 그러면서 기쁨보다 두려움이 더 앞섭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써 오던 글이

어려워 질 것 같은 두려움, 단어 한자 한자가 마치 실명제처럼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 영광과 고행을 동시에 안겨준 소식을 전해 들으며 이 놀라운 일을

누구에게  먼저 전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매사가 너무 부족한 제게 간단명료하게 요약해서 「글이란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일러주신

문단의 대 선배 김창동 소설가님,

자신을 낮춰 내 어쭙잖은 글을 극찬해주며 등단을 권해 주신 양 선승 교수님,

냉정하게 내 글을 비평하면서도 내가 의욕을 잃을까 조심스럽게 격려를 잊지 않은 시조시인 김 태희 전우님,  처음 만났으나 격의 없이 좀 더

정진하라고 충고해주시던 최 영길 수필가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글의 추천을 통해 문단의 길로 이끌어주신 심사위원 박 광정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문단을 이끌어가는 「월간문학저널」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 갈고 닦으며

완성된 글쓰기를 위하여 평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네로황제 같다고 투덜대면서도 가장이 벌려 놓은 짐을 달게 받아드려 온 아내와 진갑도 넘긴

아비를 끝까지 신뢰하며 지켜봐 준 ~내분신 홍 현석 해병병장,
 
어느사이 의젓한 숙녀가 되어 아비의 의논상대가 되어준PD  딸 현정에게도 지면을 통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쉼터에서는~~축하화환을 진달래꽃으로 정하고  선배님의 당선 축하宴을 북한산에서 감행 한다는 소식입니다......)


천자봉쉼터의 선후배전우들의 

분에 넘치는 격려는 내게 무한한 용기를주었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한 베트남참전 전우들의 뜨거운 전우애는

내게 있어 소중한 자산으로 귀하게 간직할 마음의 보석입니다.


멀리 태평양건너 정순누님을 비롯한 자영선배, 가을선배, 매바위 선배

어릴 적 초등학교시절의 내정서의 동무가되어준 벗들,

이미 고인이 되신 은사 박 우용 선생님은 내게 글쓰기를 가르치셨는데

“선생님 당신의 부족한 제자를 지켜봐 주십시오.” 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한울안에서 따스한정을 나누며 살아가는,은샘이네<창현네 그리고 

이 재휴 육군예비역 하사 형 누구 한사람 소중하지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기회에 일일이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


꼭 글을 써보라고 속삭여주는것 같은 프란이,더위를 싫어한다는 녀석을

고향 샌프란시스코의 향수를 달래주면서 올 여름을 잘 견디도록 소중하게 돌봐주어야 겠습니다.

   (하교대42기 :홍윤기(초심).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4-04 02:38
Congratulations!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04-04 16:01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합니다.
베인전의 영광...
   
이름아이콘 초심
2009-04-05 09:36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이덕성
2009-04-05 11:30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심 감사합니다 전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4/5 14:47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04-05 19:36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9-04-05 21:52
회원캐릭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4-05 23:51
초심전우님이 월간문학저널로 문인으로 등단하셨음을 축하합니다. 가끔 초심님의 글에서 너무 직설적이고 깐깐?하다는 느낌을 가졌으나 속내는 서정적인 면도 감춰져 있었음을 알 수 있군요.
   
이름아이콘 초심2
2009-04-06 12:59
문학저널 제66회 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참신하고 작품력 높은 신인을 배출하는 월간 문학저널 제66회 신인문학상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당선부문 ♤

[시詩 부문]

1. 민 인자 (서울)

 당선작- 어느 봄날, 속삭임, 무

2. 주 선규 (전남 순천)

 당선작-안개나무를 그리며. 천리향, 월출산 노스탈쟈
 심사위원: 김 송 배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소설부문]

 이 정화(미국거주)
 당선작-아이나의 정원
 심사위원: 이 광 복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

[수필부문]

1. 김 용승(서울)
 당선작: 아내를 중전마마라 불렀다 외 1편

2. 홍윤기(서울)

 당선작: 문패 외 1편

 심사위원: 박 광 정 (수필사랑연구회회장)

                   2009 년 3 월 31 일

        월간 문 학 저 널 신인문학상 운영위원회
   
이름아이콘 東河
2009-04-06 13:16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용누리
2009-04-06 18:52
초심님의등단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초심을버리지마시고좋은만이쓰시기를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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