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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8-11-18 (화) 16:06
ㆍ조회: 582  
IP: 122.xxx.168
부부의 사랑으로 언몸을 녹여 보세요
 

우린 남자와 여자에서 아내와 남편의 이름으로 만나 살아갑니다.

처음에는 당신이 없으면 죽을 듯하다 세월이 지나다 보면 조금씩

변해갑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내요 남편입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져야 깨닫곤 하는데 그런 상황이 오기전에 다시한번 남편을,

그리고 아내를 생각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짐시 가을이 왔는데 어느새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겨울은 점점 깊어 갈 것입니다.

깊어가는 겨울은 우리를 추위로 떨게 합니다.

따뜻한 난로가가 그리운 때입니다.

그러나 난로가는 그 순간 뿐이지 밖에서 걸을 때면 다시 추위에 떨게 됩니다.

 

아내의 따뜻한 사랑과 남편의 따스한 사랑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면

겨울도 우리에겐 추운 계절이 아닐 것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이 겨울엔 부부의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 언 몸을 녹여 보세요.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8-11-18 20:29
그래요 이수님! 요즘들어 마누라가 고맙게 느껴져요 젊고 패기있을때는 딴짓(?)하고다니다가 이제 나이들고 힘없으니
마누라밖에없네요 말없이 참고 살아준 마누라한테 이제부터라도 잘해할께요.일깨워줘서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주성
2008-11-18 23:02
부부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뭉처 저야 행복의 싹이 자라 열매을 맺고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 한다고 들 함니다만 한편 이혼을 한번쯤 생각한 사람이 십중 팔구 라지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짐니다. 아내을 꼭 않아 주세요.사랑이 훈훈 할겄입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1-19 02:31
애초부터 부부가 사랑한다면 언몸이 될 까닭이없지요. 넘 시비성이었나요? ㅋㅋㅋ 여하튼 이수님의
부부사랑의 글월---가뭄에 단비내리듯 이추운 겨울에 훈훈해 짐을 느낍니다. 우당님의 아직 늦지않은
선택도 고개가 절로 숙여지구요 홍주성님도 몸 한번 다시 추스리시고 고뿔 걸리지않게 보호해 주세요.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1-19 06:11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는 이수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며 집식구에게 감사한 마음과
잘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나이먹으니 철이 든다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요.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8-11-19 10:18
양심에 찔리는 말씀입니다
이추운겨울같은날 좋은글  가슴에안고 읽었슴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1-19 13:33
회원사진
나이들며 철이 드는 모양입니다. 아내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 봤습니다. 댓글을 다신 전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댓글을 달며 언제나 애교있는 시비성 글을 달아 주시는 시바님은 정곡을 찌르시는군요. 우당님, 홍주성님, 홍진흠 전우님, 푸른하늘 님, 이호성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빕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19 16:51
이수님의 감동의 글...
잘보고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변화가 심한 요즈음...
이수님 그리고 우리 전우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8-11-19 21:15
이수님의 글 지금 딱 제철입니다.이 겨울 부부사랑으로 몸을 녹이세요,전우님들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8-11-20 09:30
우리 부부는 어쩌나 떨어져 지내는 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떻게 녹여야 될까요? 좋은 글 주시는 이수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1-20 09:38
회원사진
소양강님, 초심2님, 박동빈 전 총장님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한달 반 정도 남은 이 한해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울산간절곶 이수님의 감동의글 감사함니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11/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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