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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생각
작성일 2010-09-01 (수) 19:02
ㆍ조회: 522  
IP: 112.xxx.105
똥친 막대기



쓸모없으면 버려지는 그것처럼 40여년동안 뒷전으로 밀려난 우리 월남참전자들 의 한들을 정부는 지금까지도 등한 시 하는 것들이 우리 민족들의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정치 쟁이 들의 모순된 행태가 지금도 전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1965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월남 전쟁으로 인한 엄청난 국가재정확보와 국군현대화에 미친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세계경제 10위권 대국으로의 발판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모든 국민이 알고 있듯이 그 반면에는 월남에 참전한 31만여명의 장병들은 귀국 후 고엽제에 대한 무지로 본인과 가족들은 아무 영문도 모른 체 시름시름 앓다가 수천 명이 쓰러져 죽어간 사실들을 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



종전 뒤 뒤늦게 다이옥신에 대한 고엽제피해가 속출되면서 이를 심각하게 파악한 미국을 위시한 참전국들은 고엽제 제조회사에 1979년경부터 소송을 제기하여 일부 승소하여 1억8천만불을 제조사 측에서 화혜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추가로 6천만불을 합의하여 합계2억4천만불을 받아 냈었다.



당시 소송 대리인 미국정부는 1980년경에 한국정부도 고엽제에 대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여 보고 해달라는 공문 등이 틀림없이 전달되었을 법 한데 당시 외교부 관계자나 한국정부는 단한푼도 고엽제 소송에대한 보상을 못받은 이 사실들을 지금까지 모뢰쇠로  침묵하고 있다.



전두환. 노태우정권을 지나  김영삼 정부가 들어와서야 이문제들이 사회문제가 되기 시작하여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이르러 이명박 정부가 정권을 잡았음에도 이 문제에 대해서 파월자들이 원인도 모르게 죽어간 장병들을 파악은커녕 국회의원 어느 누고도 이를 명확하게 해결할 기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 영문도 모른 체 억울하게 죽어간 전우도 그렇지만 그동안 남은 가족들의 피눈물 나는 생활고 등을 그 누가 보상을 해줄 것이며 또한 젊은 청년들은 사지에 보내 놓고 아무 영문도 모른 체 죽어간 전우들을 나 몰라라 하는 정부의 무관심을 우리들의 힘없는 서러움과 원망만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단한 번도 이를 파악하지 않는  정부에게 또 다시 묻고 싶다.



지금도 똥친 막대기처럼 팽겨쳐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약 9만여명의 고엽제 환자들을 정부는 한시법으로 만들어 약간의 보상금과 치료를 하여준다고 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 5.18민주화 유공자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어느 누가 정치 지도자가 정권을 잡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을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명칭뿐인 국가 유공자 예우보다도  월남 참전자들에 대한  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월남 파병에서 고엽제로 인하여 원인도 모르게 죽어간 전우들을 파악하여 이에 대한 예우와 지금도 병상에 누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수 천명의 전우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8.31국방 전우신문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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