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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2-14 (일) 11:20
ㆍ조회: 524  
IP: 203.xxx.226
서울 번개에서 만난 사람 (나그네는 김 해수 닉임니다)
나그네님과 깔끄미 데이또 했습니다 ㅎㅎ
 


 



그제 나그네님이 서울 오신다고 글을 남겨 주셔서...
늦어도 기다린다고 하셨기에...
사실 많이 망설여지는 발길이었습니다.

카페지기이지만 부족한 게 많고
단독으로 어떤 회원님을 만나 본 적이 없기에...
일터에서 바로 가지 못하고 일단 집으로 왔었습니다.
ㅎㅎ많이 생각해 봤죠.

그렇게 기다리겠다고 하셨는데...
남자분만 잔뜩 계실 상상을 하니 용기가 나질 않아
늦은 시간 8시에 출발했습니다 전화도 않구서...

강동구청역 하이마트 옆에 보니 큰 갈비집이 있는데 상호가 다르더군요.
거기서 전화를 했죠.
찾아 들어가는데 어찌나 반기시든지....
미안한 맘이 가득했습니다.

보자마자 반갑다고 하시면서 책 한권과 귀한 로얄제리 선물로 주셨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부지런히 읽고 주신 로얄제리 먹고 이뽀질게요~~ㅎㅎ
다 가시고 다섯분만 남아 계서
편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헤어졌답니다.

저랑은 동성동본~~
제가 막내동생분과 동갑이라서 제가 동생한다고 했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말 트기를 좋아하거든요.
처음 뵌분이지만 사진으로 봤고 동향에 동성동본이라선지
낯선 느낌보다 그냥 오빠같은 편한 마음이었습니다.

10시경 저는 집으로 오고 나머지분들 함께 가시는 것 보고 왔는데
ㅎㅎ부산으로 바로 가셨다구요?
그러실 줄 알았다면 서울역으로 제가 태워드릴 수도 있었는데....
암튼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셨던분들 모두모두 만나서 편안하게 대해주셔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2-16 01:13
깔끄미님! 그 다섯분들중에 제가 끼여 있답니다. 그날 처음 뵈었지만 낯설다는 느낌은 전혀없었고 친해질수 있다고만 느낀 푸근한 맘씨의 소유자라고 여겼답니다. 언제던 생각나시면 그곳을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 그리고 증거만 남겨주신다면 언제던 답례를 하겠구요 저는 여태 다른 싸이트엘 들어가질않았고 제가 관계한 모임의 단체만 너댓군데만 방문한답니다. 또한 시간관계상 형편도 못되며 능력도 없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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