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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1-14 (월) 08:17
ㆍ조회: 362  
IP: 121.xxx.99
이것이 정의다.(실종된 애국심에 불을 당기자.)
제목 : 이것이 정의다.(실종된 애국심에 불을 당기자.) 
  고유번호 : 15108   글쓴이 : 홍윤기   날짜 : 2008-01-12 08:19   조회 : 79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던 순간에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라를 지켜내고 자랑스럽게 산화해간 우리의 선조들이 그 얼마였던가?
국가의 충성이 지고지순한 최고의 덕목이였던 우리의 정신세계속에서
이 땅의 아들들은 그 어떤것 보다 나라사랑을 최 우선으로 했었다.
고구려의 죠이 집단이 그랬고, 신라의 화랑이 그랬으며, 고려의 삼별초 등등
우리의 5,000년 유구한 역사속에 그 놀라운 정신은 20세기 최악의
골육상잔의 전쟁이였던 6.25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지 않는가?
그 들이야 말로 이 나라를 지켜낸 충신이며, 열사요 국가의 간성이 아니였던가.
 
이제 이나라의 최후의 애국집단을 나는 월남참전전우라고 서슴없이 주장한다.
왜? 마지막 애국집단이라 할 수 밖에 없는가?
불행하게도 지금의 청소년들의 정신속에서 애국심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애국심의 실종은 효(孝)를 버리는데 주저하지 않았고,
그 결과는 도리를 짓밟아 예(禮)를 진흙속에 던져 버렸다.
마침내 이 국민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양대 정신적 두 기둥인 충(忠)과 효(孝)가
무너짐으로서 이 땅에는 정의가 사라져 버렸다.
그러므로 우리 참전전우들이 마지막 애국집단이다. 고 말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가 무슨 국가라 할것이며, 나라가 없는 국민이 어떻게 존재할수 있는가?
우리 전우들은 그 정글에서 죽음의 전투를 치루면서 그 아름다운 나라의 패망을
지켜보았다. 나라를 잃고 나뭇잎같은 작은 보-트에 몸을 싣고 그 망망대해를
떠돌던 이른바 보트 피풀들.....
월남 패망전후의 그 나라의 사회상을 일일이 열거 하지 않는다 해도 당시 그 나라의
정신세계가 오늘날 우리의 젊은이들과, 우리의 정치인들의 그것과 너무나
닮은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지난 세월의 우리네 정치인들이 나라를 운영하면서 벌린 여러가지들은 이미
40여년전 월남패망직전에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싸워야 할 적을 잃어버리고, 추구하는 가치관을 망각하고, 최고통치자는 정체성을
찾지 못한채 우왕좌왕하다가 그대로 주저 앉고 말았다.
무엇이 국익을 위하고, 무엇이 모래알 처럼 흩어진 국민의 정신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정의가 없는사회, 정의가 사라진 국가는 이미 그 기능을
다했었다.
 
우리 참전전우들의 피와땀으로 이뤄낸 경제 기적에 기생하여 자신의 부를 축척하는데는
누구보다도 바르게 행동하면서, 그 부와 조국의 명예를 지키는것에는 한없이
태만했던것은 아니였는가?
지금 이 사회에 정의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돈과 권력뿐일것이다.
역사를 바로세운다고 한다. 그 의미가 무엇인가? 바로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말의
다름 아니다.
국민들 마음속에 꺼져 가는 애국심에 불을 지펴야 한다. 그것이 정의를
바로 세우는 최우선의 방법일 수 밖에 없다.
정의를 찾는길 그것은 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국민들에게 응분의
예우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이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정치권에서는 그 결과에 대한 논공행상이 이뤄 졌고
그것은 무슨 전리품 나눠먹듯이 흥청거려왔던것이 사실 아닌가?
위인 설관으로 새로운 감투를 만들어 마구 뿌려댔던것도 정치권은 부인할텐가?
이런 복마전에서 어떻게 정의사회를 구현할수 있겠는가?
그 결과가 재임중에 끊임없이 발목을 잡아왔고 퇴임후에는 감옥을 가는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이제 잃어버린 국민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바로 살아 있는 국가의 수호신들을 찾아 정당한 예우를 하는것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정의며, 그것이 이 나라를 짊어져야 할 우리의 미래들에게 반드시 보여줘야할
역사적 소명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정의가 되살아나 정당함이 옳다는 것을 인식할때 비로서 모든 편법이 사라지고
바른길로 가려 할것이다. 이것이 정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 새 정부는 거창하게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말을 하기전에 정의가 존재하는나라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것이고, 그 노력의 최 우선이 국가를
훌륭하게 지켜낸 참전 영웅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함께 제자리를 찾도록
예우해야 할것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그들에게 효(孝)며, 그들의 할아버지 무릎에서 무용담을 듣게 하는것이
그들에게는 충(忠)이 되는것이다.
개인과 개인의 자존심은 살인도 불사하는 사람들이 왜? 국가의 위상을 스스로
격하하는가?
세계어느나라가 국가를 위해 전장을 다녀온 참전영웅들을 우리나라 처럼
외면하고 있는가?
 
그 많은 시련을 겪으며 우뚝세워진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참전영웅들과 함께
정의가 실종되고, 애국심이 사라져 버렸다는것을 만천하에 공표하지 않으려면
늦었지만 이제 부터 그 위대한 작업을 시작해야 할것이다.
어쩌면 이 정신운동은 국정의 그 무엇보다도 우선돼야 할지 모른다.
어쩌면 이 국민적 애국운동으로 승화하기 위해서라면 국정의 그 어떤 예산 보다
더 많이 책정되어도 넘치지 않을 것이다.
 
       대한 민국 옛 청룡   홍  윤  기
 
 
이름아이콘 백마
2008-01-14 14:36
회원캐릭터
동감  입니다.
항상  국가와  전우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홍 전우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호주  시드니에서 *****
   
이름아이콘 초심
2008-01-14 19:43
백마 전우님!! 새해 인사도 못 한것 같습니다. 연말부터 희망적인 소식을 접하고, 고무된 마음으로
연결 루트를 찾아 헤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는 더욱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1-16 22:38
초심님! 연일 수고 많으신데 아직 꼬리글 하날 제대로 달질 못했습니다만---마음만은 그렇지 않다는걸 이해 해 주시고---호주의 백마전우님도 그동안 너무 적조했습니다. 변명은 아니나 어젠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 찜방으로 직행 바로 오늘 아침에 W.에게 도시락 가방만 교체하고 직통 출근 할 정도였답니다. 아직도 온몸이 쑤시고 입안은 헐고, 옆구리와 허린 통증이 오고---암튼 죽을 노릇이랍니다. 회원님들, 이해 해 주시길---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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