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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8-09-01 (월) 23:21
ㆍ조회: 426  
IP: 211.xxx.96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 참전전우(고엽제 후유의증 전우)가 이러한 마음과, 정신으로 힘을 합치고 뭉친다면 우리가 국가에 공헌 한바를 인정받아

국가유공자(전상)가 되리란 생각을 가지면서,

전우님들에게 월남 참전 당시 초심의 마음을 바라면서 옮깁니다.

감사한 마음이며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9-02 10:00
회원사진
초심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에서,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느 단체를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아니 모든 사회생활을 통해서 초심의 마음 갖는다면 그는 늘 존경을 받을 겁니다. 존경받는 게 그리 어렵지 않겠네요.
그런데 그게 자꾸 헛질(옆길)을 걸어서 문제지요.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9-02 13:01
첫번 접한게 내물건이라고...
초심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참좋은 축복받을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변치말고...
우리 흥겹고 재미있게 살아 봅시다.
푸른하늘님 그리고 이수님 9월도 시원한 마음으로 한달을 맞이해 봅시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09-03 10:55
이수님과 소양강님!
보잘것 없는 글을 읽으시고 리플까지 달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안녕하시지요?저 하고는 뵌적은 없지만
이수님은 제주도 사시면서 전우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것과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는것 잘 보고 있으며
소양강님은 강원도 춘천에서 목사님으로 활동하시며
왕성한 전우사회의 활동을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아니지만 ,우리 전우는 처음 만나도 30분만 대화하면
친근감과 동질감으로 그리고 전쟁처에서 살아 돌아온 전우애로서
금새 친해지고 다정하여 지는데....
제가 3년이상을 제 나름대로 전우를 위해서 봉사한다고 열심히 하였는데
대부분의 전우님들은 수고하는것을 알아주시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는것 같은데
일부의 몇몇전우들은 아집만 앞세우고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안해
많이 힘이 들었고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근본이란 생각을, 살아가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자위합니다.
너무 넋두리가 심했습니다.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시면 제가 된장국이나 쇠주로 모시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소양강 푸른하늘님...
부질없는 몇몇전우님들께서는 생각도죽고 의욕도 다 죽었지만 입만살아서 상처를 줄때는 참으로 그 괴로움이란 말할수가 없지만 그래도 자신을 불태우며 말없이 전우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전우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이렇게 들리는것입니다.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느냐 더러워서 피하는것이라고...그렇습니다.
짱구는 못말린다고 짱구같은 그런 사람들은...
짖어라 기차는간다고 내버러두면 자기 스스로가 지쳐서 쓰러지겠지요.
오늘도 이렇게...
관심있고 열심있는 푸른하늘같은 전우님이 계시기에 전우사회가 그나마 활성화되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기후속에...
푸른하늘님과 더불어 모든 전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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