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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8-09-07 (일) 08:32
ㆍ조회: 408  
IP: 211.xxx.96
*백로(白露)
 

♥ 백로(白露)오늘은 9월7일(음8월8일) ♥

천고마비의 시절입니다.

빠른 것은 세월이며 속절없는 것은 시간인가 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추석)이 다가오는데

몸도 마음도 바쁘기만 한 시간이 계속되시겠지요.

건강에 유의하시어 보람찬 나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다 아시겠지만 백로에 대해서 옮겨봅니다.



24절기의 하나로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의 절기이다.

백로는 들녘의 농작물에 흰 이슬이 맺히고 가을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때이다.

이때가 되면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띠기 시작한다.

맑은 날이 연이어지고 기온도 적당해서 오곡백과가 여무는데 더없이

좋은 날이 된다.

"백로에 비가 오면 오곡이 겉여물고 백과에 단물이 빠진다."하여

오곡백과가 여무는 데 지장이 있음을 걱정했다.



예부터 내려오는 이 시기의 대표적인 제철식품으로는 포도가 있다.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후 그 집 맏며느리가 한 송이를 통째로 먹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9-07 17:07
아...
그런 깊은뜻이있는 절기가 백로이였군요.
그러나...
그 포도를 먹고싶도록 내 마음을 충동한 그 책임은 푸른하늘님께서 책임지셔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09-07 21:24
알겠습니다.충~성,(전역후 인사구호)명령이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백~마!(월남전을 생각하는 구호)
항상 부족한 글에 관심 가져 주시는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제 머지 않은 시간에 뵐날이 있을것을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줄입니다.안녕히 계십시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9-11 15:02
회원사진
푸른 하늘 아래 소양강은 오늘 따라 더 맑은 듯 합니다. 맑은 하늘과 맑은 강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怡樹(직역: 기쁜 나무)가 끼어드니 훼방을 놓는 것인지 아니면 덩달아 장단을 맞추는 것인지 잘 모르나 제가 훼방이야 놓겠습니까.
아름다운 대화 속에 전우애는 더욱 돈독해 지겠지요.두분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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