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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10-02-07 (일) 00:06
ㆍ조회: 551  
IP: 211.xxx.228
◈ 삶의 행복! (나의 생각)
 

◈ 삶의 행복! (나의 생각)



내가,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은 이런 삶이되길 바라는데,

친구, 선배, 동료, 후배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잘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거나 따지지 안하기를 바라며!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습니까?

그냥 세상이 좋으니….하는 수 없어서…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 구름을

한번쯤 올려 보며 살고 파요!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고,

물결치는 대로 나풀거려도,

그 얼마나 여유로운 아름다운가요?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옥에도 티가 있듯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저, 비우고, 조용히 산다면.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헤며,

포장마차 에서 마시는 막걸리, 또는 쇠주 한잔,

시끄러운 차량소리, 매연도 안주삼아 취하고

마음 편하면 그만 아닌가요?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어나고, 술 마시며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늙고 병들어 저세상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은 이치이건만!



우리가 얼마나 더 살까요? 100년을 ...

아니 1000년을 살겠나요?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 쳐 더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 써 더 높이 올라 본들.....

인생지사 일장춘몽 아닌가요?



들여 마신 숨마저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내 가족, 내 친구, 내 전우가 손 흔들며, 연민의 눈으로,

잘~가시오! 안~녕히 가시요! 편~안히 가시오!

하는 배웅 소리 듣는 것이…

마지막의 바램 이며 원하는 것 아닌가요?



사리사욕 버리고, 이전투구 쌈박질 안 하면서,

서로 위해주고,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사는 삶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요?



오늘 나의 우리의 진솔한 행복 아닐는지요?

친구, 선배, 동료, 후배님께 반문하며

저무는 해를 생각합니다.  

     

            -살아온 날을 생각하며 섣달 스무 사흩 날-                    

                             2010.2.6

                                 정   우   서(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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