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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7500
작성일 2009-01-28 (수) 22:21
ㆍ조회: 563  
IP: 220.xxx.175
너의 소원은 무엇인가?
오랫만에 람보 2를 보았는데 뜻박에 우리의 처지를 극명하게 표현하는 대목에 감명을 받고 그 일부를 옮겨 봅니다.
마지막 장면에 그의 상관인 대령이 람보에게 너의 "소원이 무엇냐? " 하고 물엇을 때 람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 전우들이 목숨걸고 조국을 위하여 싸우면서 생각한 그 조국을 그 조국이 우리를 그만큼만 생각해 달라"라고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그 뜻은 대강 이러했습니다)하면서 사라집니다.
 
정말 그때 우리가 생각하던 그 조국이 그때 우리만큼만 생각해 준다면 이렇게 허무하고 억울하지는 않을 터인데.....
먼저가신 전우님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시는 여러 전우님들께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1-29 15:48
회원사진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멋진 대사를 읊으는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엉뚱한 지꺼리만 해대니 한탄할 수밖에요.
우리는 지금 조국에 살고 있는 것인지 딴나라에 살고 있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조국의 부름받고 싸운 용사들이 시름시름 앓을면서 죽어가고 있는데 국회와 정부는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으니 분통이 터지다 터질 분통도 사라져 버리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들 거의 다 죽고나면 무슨 생색을 내려는 것인지 암만 생각해도 화가 치밀기만 합니다.
"조국이 우리를 그만큼만 생각해 달라" 바로 우리가 주장하고픈 말입니다. 이 영화 우선 위정자들이 꼭 보아야 하는데 !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9-01-31 22:52
회원캐릭터
鷄肋(계륵)이란 말이 있습니다. 또 항간에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놓아 둘수도없다" 는 말이 있지요.
꼭 우리가 그런 신세인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참전 하였던 우리가 위대 하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분명
대한민국에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또 兎死狗烹(토사구팽)이란 단어가 있지요. 토끼를 잡을때는 사냥 개가 필요했지만
토끼가 죽어없어지니까 사냥개가 필요없어 삶아먹어 버린다는 고사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지요. 정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우리 참전 전우들을 그 만큼만 생각해주는 대한민국이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생전에 못 들을 말일지 몰라도 ! !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9-01-31 22:59
회원캐릭터
위의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하고 조금 오해가 있을가봐 다시 정정합니다. 즉 "우리 들이 목슴걸고 조국을 위해 싸워 온 만 큼만 조국도 우리를 생각해 달라는 그 말에 동감 한다는 말에 동감 한다는 내용임을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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