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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9-12-05 (토) 04:25
ㆍ조회: 523  
IP: 211.xxx.59
☀ 국민교육헌장
 

☀ 국민교육헌장

오늘이 42년 전 국민교육헌장이 발표되어 전 국민과 학교에서 그 의미를 새기고 낭송하던 생각이 나서 그에 대하여 알아보니 * 참 이상도 하다,

* 현재의 교육 상태는 그보다 좋은가 반문하여본다.

* 왜? 좋은 것을 좋은 대로 영원히 보존하지 못하고 난도질을 하는지, 그것이 우리 국민성인지도 생각하여보며 세계화에 대한 현재의 교육도 어찌 되어 가는지를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국민교육헌장

국민교육헌장 전문(全文)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 1968. 12. 5.

  대통령 박정희





* 국민교육헌장 선포에서 폐지까지의 내용

국민교육헌장 이념의 구현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했던 법정기념일로, 12월 5일이었다.

1968년 11월 26일, 여야 국회의원 만장일치로 국민교육헌장에 동의한 뒤,

같은 해 12월 5일 제정·공포를 거쳐 1969년부터 공포한 날을 기념해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다가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 주관 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를 치렀다.



주관 부처는 교육인적자원부였으며 행사 목적은 국민교육헌장 이념을 구현하는 데 있었다. 즉 헌장의 기본정신인 민족 주체성 확립, 전통과 진보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민족문화 창조, 개인과 국가의 조화를 통한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가정교육·학교교육·사회교육 등 국민교육헌장의 지표를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제정되었다.



이날은 교육쇄신과 발전기풍을 진작하는 등 국민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교육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도 했지만, 국민교육헌장이 박정희 정권의 반공 독재교육의 산물이라는 이유로 초·중·고교 교과서에서도 삭제되는 등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가고 있어 2003년 11월 27일 20차 개정(대통령령 제18143호) 때 폐지되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2-06 08:15
푸른하늘님...
좋은것을 좋게보지 못하고 나쁘게보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쁘기때문인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요즘은 이 대한민국을 나라사랑하는 사람들이 일으켜 놓았는데...
빨간놈들이 제 세상인양하고 마구 부수고 활개치고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암튼 이제 서서히...
의식있는 국민들이 하나 하나 바로 잡아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좋은글...
감동으로 잘 읽고 오늘도 할일많은 일터로 나갑니다.
   
이름아이콘 무정세월
2009-12-06 19:50
국민교육헌장은 그당시 우리민족에게 삶의지표를 정해준 훌륭한 헌장이었다고 봅니다
푸른하늘님께서 올려주신 국민교육헌장 다시한번 감명깊게 깊이 새기고 갑니다
추운날씨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12-07 21:27
늘 좋은 글월 올려주신 푸른하늘님! 감사합니다. 당시 우린 이걸 다함께 복창하며 외우므로 동질성을 함께
느끼곤했지요.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무조건 개방만 요구하고 자유(?)만 원하니~ 암튼 뭣이라도 하나쯤은
아이들에게 브레이클 걸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합니다. 무한질주는 도대체 방법이 없어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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