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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9-11-08 (일) 21:11
ㆍ조회: 457  
IP: 211.xxx.59
☀대나무 같은 우리가 되길 바라면서
 

☀대나무 같은 우리가 되길 바라면서

* 대나무는 싹이 튼 후 무려 4년간이나 땅속에서 뿌리를 뻗어 나가다가,

  5년이 되어 죽순이 되어 머리를 땅위에 내밀고 나서 불과 50여일에       만에 20M까지 무섭도록 자라는 존재랍니다.

  대나무는 언제나 곱고, 푸른 모습 때문에 곧은 신하나, 군자로 묘사 되    고 있으며, 또한 절개와 군자의 대명사로 기나긴 땅속에서 말없이 뿌리    를 내리다가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 기회 포착의 명수 대나무!

  그리고 이슬을 보듬어 대지를 적셔주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존재로 자신    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희생과 봉사의 대명사인 대나무!



《시경》에서도 대를 두고 “훌륭한 저 군자여…”라고 하였다. 유교적 가치관에 젖은 선비들은 대를 그들의 척도로 삼았다고 합니다.

정몽주가 피살된 다리를 선죽교(善竹橋)라 명명하고,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혈죽(血竹)이 돋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이러한 뜻을 부여한 것이다.

우리는 대나무가 주는 교훈을 되새겨 오늘을 후회 없이 살아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우리도 대나무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삶을 활성화 하고 생활에 최선을 다 하자는 뜻에서 올려봅니다.

인고의 세월을 거쳐 더 넓게, 그리고 새롭고, 크게 성장한 우리,

앞으로 더 많은 봉사와 희생을 하며 살아 갈 것을 바라는 우리의 삶!

우리의 생활에 최선을 다 하자는 의미에서 제안을 하여 봅니다,

물론

그 길이 힘들고 어려운 길 일 것이기에 단단한 각오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면 충분히 가능하여 보람된 삶을 살 것이란 생각으로  말씀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 하면 최고가 되리란 생각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1-09 00:13
대나무의 인내심과 꿋굿함이...
우리 전우님들의 노년기의 삶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푸른하늘님의 좋은글을 마음에 듬뿍 담아 봅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11-09 12:53
글자가커서 읽기에 편하여 보았는데 내용도 좋군요
큰 글자로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십시요.
푸른하늘님!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11-10 00:55
"나무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곧기는 어이곧고 속은 어이 비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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