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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뜨랑제
작성일 2010-09-14 (화) 16:47
ㆍ조회: 397  
IP: 121.xxx.49
kt맞춤형정액제 환불받으세요
KT(옛 한국통신)가 8년 전 수백만명에 달하는 유선전화 가입자의 동의 없이 정액요금제에 가입시켜 수개월 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환불권고 결정을 받고도 정작 소비자 피해구제엔 미온적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KT 경기남부마케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 수백만명으로 추산되는 유선전화 가입자들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정액요금제에 가입됐다.

문제가 된 정액요금제는 가입시점 기준 최근 1년간 월평균 시내·외 통화료에 1천~5천원을 추가할 경우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맞춤형 정액제'와 6개월 월평균 집전화에서 휴대전화로 건 전화료에 30%를 추가한 요금을 납부하면 월평균 통화량의 2배를 더 주는 'LM더블프리' 등이다.

그러나 이 같은 정액제에 유선전화 가입자들의 동의가 없었던 사실이 드러나 방통위가 조사에 착수, 올 3월 두 요금제 가입자가 무려 629만여 세대에 이른 것으로 밝혀냈으며, 이 중 상당수가 '동의 없이' 정액제에 가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KT는 방통위의 권고에 따라 '동의 없이' 가입된 세대에 한해 정액제 요금과 실 사용금액 간 차액을 환급키로 했다.

하지만 KT는 아직까지도 전체 정액제 가입자 629만 세대 중 '동의 없이' 가입된 세대가 어느 정도인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6·7월 전체 가입자의 반 정도에 달하는 335만 유선전화 가입자에게 안내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안내문에는 '정액제에 가입돼 있으니, 동의한 적이 없다면 환불을 신청해 달라'고 고지돼 있지만 상당수 가입자들이 피해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있어 이 중 대다수인 315만(경기남부 10개 시군 37만여 세대 추정) 세대에서 아무런 답변이 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 피해 가입자는 "KT는 올레(Olleh), 쿡(Qook) 등 갖가지 기업 이미지나 상품 광고에는 열을 올리면서 귀책사유가 명확한 정액제 피해사건에 대해선 적극적인 홍보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KT 경기남부마케팅본부 관계자는 "피해 가입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한 데 이어 지난주 부터는 각 지사에 전담직원을 배치, 가입자마다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피해사실을 알려주고 환불도 해 줄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 전우 여러분 본인도 모르게 kt에서 맞춤형 정액제를 2002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
했다는군요 위의 내용을 보고 kt(100)에 본인 명의의 전화가 맞춤형정액제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했더니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항의했더니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통장번호를 불러 주었더니 금주간내로 40여만원을 환불해 주겠다는군요.
전우 여러분들도 자신의 명의로된 kt전화가 있다면 확인해보고 환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월 전화 사용료가 얼마되지 않아서 40여만원 밖에 안되지만 전화사용료가 많은 분들은 환불액수가 백만원이 넘을수도 있습니다.
이웃들에게 말해서 알려주었더니 확인해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저와 동일한 경우가
있었더군요.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0-09-14 17:09
에뜨랑제님(멋쟁이 목사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VVk 운영회의때 ,용산 군인회관에서뵙고 아직.....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9-15 00:38
역시 소양강님이 활동하시려니 인천의 멋쟁이 목사전우님도 힘을실어 주시는군요. 오랫만에 오신
에뜨랑제님! 이젠 눈치(?)볼 필요없이 마음껏 활동하셔도 되리라 여겨집니다. 부디 전처럼 자주
오시고 홍하사가 좋은소식 한가지 알려드리면 지금 부천에선 만화 축제가 한창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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