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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생각
작성일 2010-01-25 (월) 19:30
ㆍ조회: 1358  
IP: 61.xxx.155
박근혜

지금 우리시대를 종횡으로 어떻게 절단하건 그 중심에 박근혜 전대표가 있다고 생각된다. 
대통령 영애시절부터 그녀가 헤쳐 온 파란과 시련의 삶은 새삼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정치판이 보통 판인가 그 협잡 ,음모, 배신의“아사리판”에서 유신공주란   비아냥거림을 이겨내고 당당히 입지를 굳혔다. 노무현 정권시절 거대 야당을 통솔하며 선거를 연거푸 이기고 자신의 당내 세력을 일구는 건 아버지의 레거시나 지역 기반만으로 거저 될 일이 아니었다.
이명박정부 출범 직후의 총선에서 공천에서 배제된 그녀의 장수들이 단기필마로 그녀 이름 석자가 적힌 깃발 만들고 나가 싸워 이기고 개선한 사건은 삼국지의 전투처럼 보는 이의 피를 끓게 했다.
이 모든 성취,영웅적 신화의 재현을 가능하게 한 건 결국 그녀의 원칙과 신의였다.
이제 그녀는 세종 시 문제로 무엇보다 어렵고 중요한 결정에 몰려있다.
그 당시 당책임자로서 행정중심도시 안에 합의하는 악역을 떠맡았지만 박근혜전대표는 그 원안에 단 한번 도 흔 쾌이 동의한바 없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의 소유자인 그녀는 지금 이순간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종 시 원안의 졸속성.그 근원적 한계를..하지만 원칙과 신의는 그녀의 모든 것이다.

비록 적과의 약속이었다 한들 현재까지 그녀는 자신의 말,신뢰의 가치를 지켜내려는 입장에서 요지부동이다. 우리는 이러한 박근혜 전 대표의 모습에서 정치권에서 희소한 빛나는 소신을 읽는다. 라고 말하고 싶다.

최근 박 전 대표의 행보는 우리에게 읽히는 건 국가와 사회의 명운보다 표 계산을 앞세우는 냉혹한 권력에의 의지,또는 권력 핵심부에 대한 불신과 미움에서 비롯된 독한 몽니의 심리일 뿐이다. 라고 생각도 든다. 

최근 그녀가 격고 있을 심리적 부조화 내지 자기모순의 번민이 적지 않을것이기에 오히려 안타깝다. 미움이 꺽 이면 그녀는 돌아올 것이다. 라고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점차 크라이 막스가 되어가는 세종시가 해피엔딩으로 마감될 수 있을지 키를 쥔 박근혜 전 대표에게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본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1-26 02:54
하여간 정치는 잘 모르겠구~ 진절 머리가 나지요. 이런 고난을 대처해 나가려면 노래를 불러야합니다. 홍하사는 "정선아리랑" 이나 불러야 쓰겠네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내겐 꿈이있어요. 어떤 고난도 이겨낼수있는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Group ABBA" 가 부른 멋진 곡이지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10-02-01 17:36
보기나름 생각하기 나름아닌가요?
전에 3선의원과 중견 정치인(김**)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는중,
하고픈 말, 할 기회가있어 일어나서 "정치인은 거의 사기꾼 아닌가요?
앞에선 안되는일 하나없고, 뒤에서는 되는일 하나 없는것 아닌가요?"
라고 질문하니, 이분왈"예 맞습니다.국민의 표를 먹고사니 안되는일도 앞에서 거절할 수 없습니다."란 말을 듣고
못믿을사람이 정치인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특히 박근혜씨는 우리 월남참전자와의 약속과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를 위하여 무엇하나 해결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인가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듣기에 따라 기분이 상 하실지라도 저의 생각이니 이해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2-02 01:50
맞습니다.푸른하늘님! 박근혜씨는 적어도 위의 다른 정치인관 좀 틀릴거란 생각도
홍하사는 갖고있지만---하두 많이 속아놔서 이제 정치얘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나고
아예 정치얘긴 듣지도 않습니다. 요즘에 의정부거리에 보니 국민소리꾼(김영임 효 잔치)
리싸이틀 배너가 여기저기 체육관에서 다시 연다고 달려있드군요. 예매를 해서 울 장모님께
효도나 해얄까봅니다. 언제나 관심갖고 열성이신 푸른하늘님께 올해도 건강하십시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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