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최춘식
작성일 2010-12-02 (목) 03:30
ㆍ조회: 341  
IP: 222.xxx.226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올빼미족이 아닙니다

오늘 늘어지게 낮잠 한 숨 잤습니다


아내는 서울집에 가 없고 동지섣달(양력으로) 긴 긴 밤을 독수공방 홀로
지내다가 눈도장 찍으려고 나왔습니다


정치인이 모범을 보이고 정치를 잘 해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나는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나 선호하는 정치인이 없으며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싫어합니다


겉으로는 번지르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열변을 토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얽매어 싸움박질만 일삼기에 환멸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 특정 정당을 매도하고 특정 정치인을 폄하할 의향이
조금도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안상수 보온병을 포탄으로 착각?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지난 24일 연평도를 방문해
포격으로 부서진 민가를 둘러보던 안 대표는 바닥에서 `원통형의 쇠`로 보이는
물체 두개를 집어들며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이라고 취재진에게 전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포탄이 아니라 보온병이었다. 당시 풀기자단으로 함께 동행
했던 YTN은 `돌발영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내 보냈다. 취재진이
안 대표가 집어든 통을 정밀 촬영하기 위해 살펴보니 상표가 붙어있는 보온병
이었던 것이 상황의 전말이다.


더구나 안 대표가 이같은 `망신발언`을 할 때 육군 중장 출신(그것도 포병) 

황진하 의원이 `작은 통은 76.1mm같고 큰 것은 122mm 방사포탄으로 보인다`며

동조하기까지 해서 사람들을 더 어이없게 만들었다.


가뜩이나 군 미필자로 소문나 이래저래 처지가 곤란해진 안 대표는 더욱 곤혹
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전날인 23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는 `군을 완전히
마치지는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전쟁이 발발하면 입대해서 같이 싸우겠다`는
엉뚱한 발언까지한 상태라 더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트위터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진짜 이분
때문에 웃고 산다`


 

`전쟁나면 입대하겠다던 행불상수 코메디 작렬`등의 글을 올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30일 저녁 포털사이트에 `안상수 보온병`은 실시간 뉴스 검색어

1순위를 지키며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에 앞서 민주당 출신 송영길 인천시장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피해주민

들을 위로한답시고 연평도를 방문했는데 불에 그을린 소주병을 집어들고

장난치듯이 "이거야말로 폭탄주"라고 했답니다


(왜들 이러시나? 철부지 애들도 아니고.......................................)


안팍으로 가뜩이나 웃을일이 없던차에 나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다가 생각해 보니 이것은 웃을일이 아니라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할 노릇입니다 

우리의 선열들과 6.25참전유공자 베트남참전유공자들이 목숨 바치고 피땀
흘려 지키고 이룩한 아~! 사랑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이름아이콘 여의도
2010-12-02 08:16
모두 우리나라에 기회주의자들이 정치건달로 권력을 쥐고, 그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비 정치건달과 똥별들의 정체가 들어나는거죠???????????? 모두 친일파들의 역사왜곡 결과물로 민족의 진정성이 결여된 결과물입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0-12-02 09:48
한심한 인간들 ㅊㅊㅊ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0-12-04 14:30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적어도 당 대표라면 말에 실수정조는 없으야 하는데 ㅉㅉㅉㅉㅉ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니 어떻합니까?///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95 크리스마스엔 전우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5 오동희 2010-12-21 336
1694 김대중, 노무현<북한햇볕상>시상 8 안케 2010-12-14 371
1693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3 최춘식 2010-12-02 341
1692 이것이 햇빛 정책이란 말이가? 6 안케 2010-11-28 299
1691 4대강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연적이다 5 안케 2010-11-18 353
1690 우리 일행을 반기는 화분 5 안케 2010-11-04 492
1689 김대중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했더라면 4 안케 2010-10-27 403
1688 46주년 오읍리 행사장에서 4 강용천 2010-10-13 464
1687 연휴의 끝자락에서 3 달동네 2010-09-25 348
1686 ...풍요로운 추석과 함께 모든 소원 성취 하세요... 6 소양강 2010-09-20 308
1685 보고싶은 옛 친구... 6 소양강 2010-09-13 405
1684 부 부 6 우당(宇塘) 2010-08-29 498
1683 월남의 쿠치 땅굴과 사막의 도마뱀 6 안케 2010-08-24 456
1682 박지원은 어떤 사람일까(펌) 3 명성산 2010-08-22 533
1681 상대방의 핸드폰이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3 안케 2010-08-22 398
1680 즐거웠던 노래방에서 5 안케 2010-08-22 372
1,,,2122232425262728293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