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10-09-13 (월) 06:15
ㆍ조회: 406  
IP: 114.xxx.10
보고싶은 옛 친구...


 

보고싶은 옛 친구...

 

 
...40여년전 월남전선에서 생사를 같이한 친구와 소양강 나루터에서...




 
-♪옛 친 구♪- 
 
(1)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아란 하늘높이 흰구름이 날으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싶은
옛친구... 
 

 (2)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아란 잔듸위에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못할
옛친구...
 



보고싶은 어릴적 옛 친구들아!
연락을 주려므나.
 
추억의 전우도 좋고
철부지때의 동창들도 좋고
 
많이 많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웁구나.
 
- 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0-09-13 16:46
회원사진
홍하사께서 소양강에 놀러가 뱃사공을 만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명성산 소양강님 두 분이 정답게 포즈를 잡으셨군요.아주 보기 좋습니다. 10월 행사에 이 몸도 같이 하렵니다. 베참전우들이 좋아서 무작정 출발합니다.춘천 누릉지 막걸리와 막국수 그리고 닭갈비 생각에 .... 하여튼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수님도 같이 하셨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허락하실런지요.모두 건강하세요 홍하사님도. 9/14 22:17
이수(怡樹) 행사날자가 언제이지요. 가능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9/15 12:35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9-15 01:40
조금전 봉사단체에서 월례회 끝나고 들어와 밀린 드라마보고 오늘은 조용히 일찍 잠자려는 홍하사를 소양강님께서
끌어내시는군요. 헌데 배꼽만이 나온 사진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명성산님! 그간에도 무고 하셨군요.
건강이 별로이시라고 항상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될수만있다면 10월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9-15 02:06
소양강님! 저 사진 찍은지도 어언 4년이 되었군요. Vietvet.co.kr 인생은 즐겁게 #3920 "Re--소양강 나들이"
(2006/9/8)에보니 벌써 그렇게 된듯합니다. 당시에도 오음리를 함께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할수있을런지?
명성산 홍진흠전우님 오랫만에 보고픈 얼굴들 뵙도록 희망합니다.10월 12일 오전 오음리 만남의 장 입니다.호주에서도 몇 분의 전우들이 함께합니다.모두 건강하세요 9/16 03:49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95 크리스마스엔 전우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5 오동희 2010-12-21 337
1694 김대중, 노무현<북한햇볕상>시상 8 안케 2010-12-14 371
1693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3 최춘식 2010-12-02 341
1692 이것이 햇빛 정책이란 말이가? 6 안케 2010-11-28 299
1691 4대강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연적이다 5 안케 2010-11-18 353
1690 우리 일행을 반기는 화분 5 안케 2010-11-04 492
1689 김대중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했더라면 4 안케 2010-10-27 403
1688 46주년 오읍리 행사장에서 4 강용천 2010-10-13 465
1687 연휴의 끝자락에서 3 달동네 2010-09-25 348
1686 ...풍요로운 추석과 함께 모든 소원 성취 하세요... 6 소양강 2010-09-20 308
1685 보고싶은 옛 친구... 6 소양강 2010-09-13 406
1684 부 부 6 우당(宇塘) 2010-08-29 499
1683 월남의 쿠치 땅굴과 사막의 도마뱀 6 안케 2010-08-24 457
1682 박지원은 어떤 사람일까(펌) 3 명성산 2010-08-22 534
1681 상대방의 핸드폰이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3 안케 2010-08-22 398
1680 즐거웠던 노래방에서 5 안케 2010-08-22 372
1,,,2122232425262728293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