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달동네
작성일 2011-02-02 (수) 10:12
ㆍ조회: 312  
IP: 118.xxx.235
고향가는 즐거움
고향가는 즐거움

      뛰~ 뛰이~ 뛰이뛰이~ 칙칙 폭포 칙칙 폭포 칙칙 폭포 기관사에 안내 멘트가 나오고 검은 연기 내 품으며 완행 열차가 달려갑니다 정겹지요 김밥이요 김밥이요 맛있는 땅콩이나 사이다가 있습니다 여행 하시는데 심심풀이 오징어나 땅콩 맥주도 있습니다 밀고 당기고 새치기하며 간신히 열차에 몸을 싫지요 바리 바리 선물을 싸메들고 열차에 오름니다 누굴까 옆자리에 누가 않을까 스카처럼 예쁜 아가씨면 좋을낀데 누구면 어떻습니까..아즘씨든 아저씨든..고향 가는데.. 저는 마산까지 가는데 손님은 어디까지 가십니까 능청 스럽게 물어보며 힛죽 웃어 보이면 금세 오랜 친구처럼 친해 져버리고 말지요 그래서..고향가는 열차는 즐겁고 정겹기만 하답니다 자리에 않자서 선반에다 올려놓은 선물을 바라 보노라면..흐믓합니다 부모님 몸에 맞으 실련지 조카 녀석이 무척 자랐을 터인데 맞을련지 형님 형수씨 서운해 하실까봐 옷가지를 준비를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일을 걱정까지 하면서 입이 힛죽 귀에 걸려 봅니다 뒷집 가스나 건너동네 순이 옆집에 옥이는 이참에 내려 오는지 깨붓장구 친구 열이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기차는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추억을 그리며 열차는 하염없이 달려갑니다 그립 습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집앞 우물가도.. 앞동산 잔등도 연날리고 자치기하던 고개 마루도 개발에 밀리여 덩그러이 흔적조차 없네요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찿아가는 내고향 내산천 능수버들 강가에서물고기 잡고..풀피리 불며 소꼴베던 내고향
          고향에는 가지도 못하면서
          지난날의 이야기를 중얼중얼
          고향을 꿈꾸며 머히속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오늘은 그러지 않으려다 명절만 되면
          꺼집어 내어 뒤적이게 됨니다.
          다시는 볼수없는 내고향 태어나 자라고 배우던 내고향 초가 삼간 간데없고 잔설만 쌓였습니다. 동녁에 여명이 밝아오고 한다름에 달려온 신묘년 민족에 명절 설날이 다가 왔습니다 고향에 가시는 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시고 한파다..구제역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못가시는 회원님들 고향에 계시는 부모 형제 친지 모든 분들께 안부 전화는 이미 하셨겠지만
          다시한번 친지들께도 역락드리시기 바람니다. * *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오가는길 안전운전 하시고..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람니다.. * * 꾸벅.. * * 2011. 2. 1. ㅡ 자원 ㅡ 이현태 드림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2-04 20:23
      이현태 회장님도 잘 지내셨을줄 믿습니다. 떡국은 많이 드셨습니까? 가까이 있으면서도
      세배인사도 못가고___ 죄송합니다.그렇지만 세뱃돈 굳혔으니___ㅎㅎ항상 건강하십시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1-02-06 10:36
      시골에 있다가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 건강은 여전 하십니까?
      날도 많이 풀렸네요 언제한번 만남을 주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2-06 12:30
      반가운 분들이 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두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셔서 늘 모든분들께 총망받으시기 바람니다
      봄이오면 몸도 마음도 풀리는 계잘입니다
      좋은일 있기를 바람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11 ***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은 필독하시길 바라면서.... 3 푸른하늘 2011-04-06 767
      1710 여정건 전우 입원 수술 5 달동네 2011-04-04 350
      1709 고주망태의 본뜻 6 김해수 2011-03-28 396
      1708 전우의 장례집전을 하고나서 3 송카우곰 2011-03-23 350
      1707 우용락후보 다시 인사 올립니다. 3 좋은생각 2011-03-21 516
      1706 베참 중앙회장 후보 우용락 인사드립니다. 3 좋은생각 2011-03-21 364
      1705 하~하! 됐 네 요 ! 됐 어~~~!!! 4 우허당 2011-03-18 802
      1704 번개팅 4 김해수 2011-03-09 416
      1703 Re..정무소위 정무본회 모두 통과...! 3 좋은생각 2011-03-04 422
      1702 막걸리 한잔 걸치고 3 안케 2011-02-14 259
      1701 고향가는 즐거움 3 달동네 2011-02-02 312
      1700 청와대로 글을 올렸더니....... 3 우허당 2011-01-26 679
      1699 김계춘 신부님이 사제와 국민에게 전하는 당부 6 오동희 2011-01-08 331
      1698 근하신년* 3 푸른하늘 2010-12-31 297
      1697 ...12월의 송가... 3 소양강 2010-12-30 276
      1696 한잔 드세요 4 skyman 2010-12-23 435
      1,,,2122232425262728293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