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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2
작성일 2010-10-19 (화) 10:52
분 류 일반
ㆍ조회: 414  
IP: 112.xxx.125
보라! 참전전우(윤창호) 국토 대장정(구미-악목-왜관구간)동영상(2)
참전용사의 大長征-02(倭館入城 篇)
연일 계속된 강행군으로 발가락이 성한데가 없는 너무 안쓰러운
윤창호 전우의 고행의 행군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말리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을 한탄합니다.
다행히 많은 전우님들이 그아픔을 같이 나누며 동행하며 격려를
해 주시는것을 보며 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동참하신 모든 전우님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 독불 장군님 얼마나 더 가셔야 하십니까..? ” 
 


사진나는 지금 칠순을 바라보는 노구를 이끌고 죽음의 대 장정을 떠난다.

나 죽어 우리 전우들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될 수 있고 이 땅의 꺼져가는 애국의 불길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 목숨 바쳐 사랑한 내 조국이 영원 무궁토록 번영을 누리기를 충심으로 소원하며 이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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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장군님!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얼마나  더 가셔야    하십니까.......?
날씨는  점 점  더 쌀쌀  해지는데 어찌 합니까
젊음도  아닌데  건강함도 아니신데 어찌하오리까.
 
그래도  중간 중간 기착지마다  여러 전우님들 따뜻하게 마중나와 주시며
성경에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겨 주시듯  아픈발 씻겨주시며 연고 바르는 모습
전쟁의 사선을 넘나든 전우애를 보여 주시는 모습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
발톱이 다 빠지고  상처가 나 피가 난 발가락 사이 사이 연고 바르는 전우의 손길
그 전우들의  아픈 심정은  또 뭐라고 표현 하시겠읍니까....
 
도대체 이 나라의 위정 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그  동영상들   할수만 있다면  청화대  앞뜰에서 보여줄수는  없나요
5 . 16  광주 사태는 대통령 특별법 하나로 그리 쉽게도 통과시켜 ..
하루 아침에 행방 불명 된자도  국가유공자 잘도 만들어 주더니
이 나라의 경제 주역이된  월남 참전 그중의 고엽제 전우들의 희생의 댓가는
 
혈기 왕성한 젊음의 청춘 남의나라  전쟁의 사지로 몰아내내어......
 
그 생명의 댓가로 소득 200불도 안되던 시절  이제는 2 만불  시대라고.....
그런데 그희생의  댓가위에.........!
지금 파월전우  한사람이  생명을 내놓고  아니 죽기를 각오하고
쌀쌀함도  거리의  매연도  달리는 흉기 자동차의  질주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이 시각에도   도로 한 복판을  죽음을 각오하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어요
 
왜....? 일까요
무엇  때문에.
얼마나  억울하면  70을 향한 그 삶의 노구를 이끌고  그 먼길을
무언의 항거를 하며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부산  제3부두 까지
월남으로 출정한 그 항구를 향해  가고 있을 까요.
월남 참전 전우를 화나게 하지 말라고  항변을 하며
 
나라의  통수권자도
정치권도  더이상  당신들의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국회에서  순식간에  당신들의 평생 품위 유지비 통과 시키듯
이제 예산 없다고  타령 하지말고
개떡같은  그 잘난 고엽제 법  개정 해서 어서 빨리  국회에서 통과시켜
 
더 이상  월남 참전  전우를  화나게 하지말고  그 유가족.
특히  우리  미망인들  가슴에 한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 살수있는 길을...
지금  이나라는  장애인도  독거 노인도 다 정부에서 생활을 보장 해줍니다
우리 미망인들은  자식 양육   교육 가정 경제  모두 다 책임지고
지금도  생활 전선에서  내 한몸 돌볼  여유도 없이  고생 하며 사는 미망인들....
 
어디다  하소연 할까요
고엽제  남편과 결혼한 죄인가요...?
아니면  남편 먼저 세상 떠난 과부의 죄인가요....?
누가  말좀 해보세요
이 기막힌  고엽제 미망인들의  기막힌  삶의  실상들을..
 
이번  한 노병의  죽기를 각오한  항변이  정말로  헛 수고가  아닌.
정말로  이번에는  어떤 형태로든  참전 가족들의  처우가  ....
이 사회에  더이상  월남 참전이  억울함이  없도록 . 매듭 지어져
다시는  한 개인이   오죽 했으면  이렇게 죽기를 각오한  강행군이
다시는 없기를 ...
 
끝으로  독불장군님  부디 몸 건강 하셔서  목적을 꼭 이루시길  빕니다
독불 장군님 힘 내세요..!


(미망인:이순구)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0-20 02:43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이지만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비범한 일을 행하시는 님에게
울 전우님들의 이름으로 격려와 박수를 드립니다. 부디 끝까지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시길 빕니다. 마중나가 함께 용기를 북돋워주신 전우님들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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