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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0-10-31 (일) 07:09
ㆍ조회: 591  
IP: 112.xxx.155
미안 합니다
칠곡에 사시는 최 의영 전우님 미안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오후에 급한 볼일이 있어
 
부산으로 내려오는 뻐스안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서 현식이 였습니다
 
윤 창호전우가 영천으로 가고 있다고 정 동주선배
 
에게 통화가 돼지 않는다고 다급해 하기에
 
최 전우님께 전화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먼길 가시게 된겁니다
 
그나저나 윤 창호전우의 희생이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
 
최 전우   미안 합니다 11월2일날 타작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나도 시간 많아 집니다
 
경주에 오시면 한우불고기 단지도 좋고 감포에
 
게도 좋고 대접 할게요
 
 
이름아이콘 구둘목..
2010-10-31 14:04
회원사진
김해수전우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서전우로부터 얘기들었읍니다. 부산에 계신다고
추수일 이외는 별일없으시지요?
전우님이 저에게 미안하실 것없읍니다. 저에게 전화해보라고 하신 것에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이제와서 이곳에서 우리끼리 얘깁니다마는
윤창호 전우가 건천부근에서 지리를 잘 몰라 길을 잃고 헤메고 있다는데...
또 그 분, 오죽하면 대구에 있는 저에게 전화했을까~하는 마음에
평소처럼 점심식사를 하기 전이지만
가는 길에 평사휴게소에나 들려 우동이나 한그릇하고 점심으로 떼우면 되겠지~라 생각하고
전화를 받고 바로 칠곡IC로 나갔지만 그만 서대구 톨게이트!
돌아 나와 바삐 가는 도중에 다른 전우들과 통화하는라고 휴게소를 지나치고 건천 IC까지 가버렸읍니다.

거기서도 윤창호전우도 현재 자기 위치가 어디쯤인지 모르고있고
저도 산업도로와 옛 국도 중 어느 쪽으로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우여곡절 끝에 만나 저녁식사로 점심을 때웠읍니다요.

영 영 놓칠뻔 한 그  점심 한끼...
후에 김해수전우님께서 찾아주신다니 그 때를 기다리겠읍니다.

맨날 전화로만 한번 만나자는 말.., 이번에는 부도를 내지 않겠읍니다.
팔공산 칠곡에 살고 구암 최의영이라기에 구둘목장군님과 다른 동명이인이 있는 것으로 알았으나 역시나--- 입니다. 수고하였습니다. 11/1 16:58
초심2 팔공산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왜냐구요!,처음 사회초년생으로 인터넷상,노크를 하고 조심스레 입문하고 있을즈음 구암이라는 닉을 쓰는분이 태클을 걸어와 한마디 했드니 그 뒤부터는 거래가 없으지요.사유인즉 "구암"이란,우리 8대조 할아버지 "호 "였습니다.그래서 쓰지 말랬지요.김천 봉계에는 "구암공"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중에서는 어느누구든 "호"를 도용하는자는 냉큼 잡아오라는 명이 내렸습니다.그래서 앞으로는"구암"이란 닉을쓰시는 구둘목장군게서는 절대로 도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11/1 17:27
구둘목.. 초심2 님, 하이고~ 우야꼬~~ 저는 정씨 문중이 아니니 불러다 곤장을 치지 못할 껄껄껄요.
초심2 님의 8대조가 入鄕祖이신지 派祖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世孫이 같은 호를 사용하는 것은
선조에 대한 예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증조부 조부, 부가 곤장이나 회초리를 치는 것일뿐 " 절대 못 쓰지 않는 것" 이 아니라 " 예의상 쓰지 않는 것 " 이지요.
그러니 대구 구암동에 사는 崔家가 사용하는 구암을 도용이 카시면 저는 우짜꼬예.... ㅎㅎㅎ
약 오르지요? 꼭 그러시거덩 대구로 오셔서 저와 한판 붙읍시더마.
11/2 01:18
구둘목.. 경남 의령에 가면 광주노씨 노무현의 선조인 구암공의 집성촌이 있고
여강 또는 여주 이씨라고 부르는 우라가 잘 아는 이언적의 손자의 호가 구암.
안동김씨 문중에도 김충갑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암공이 있으며
언양김씨...등 등 우리나라의 성씨의 세계도를 보면 구암이라는 호를 가진 파조나 입향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요..
옛날 판서 참판 벼슬만해도 각 성씨의 파의 시조가 되는 세상에 비해서 혹시 우째 알겠읍니까?
만약 내 아들, 내 손자들 중 어느넘이 대통령이 되어서 후대에
경주최씨 고운 문창후 32세손이며 광정공파 21세손 한천공 11세손 장사랑공 13세손인 저를
경주최씨 고운 문창후 32세손 광정공파 21세손 한천공파 11세손 장사랑공 13세손 구암공파의 파조로 추서해줄런지. ㅎㅎㅎ
11/2 01:53
초심2 몰라뵈서 죄송 합니다. 꼭 그렇게 큰뜻(대통령) 이루시기 바라며 깊이 간직한 꿈이 계시는지도 몰라서 미안 할 따름입니다.이쪽가문(鄭家)에 신고후 사용하시기 바랄 뿐입니다.이번 윤창호전우 국토대장정에 도움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수고 했습니다. 11/2 09:37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1-01 01:42
울구둘목 장군께서 그렇게 동분서줄 하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역활을 하신겁니다.
건강도 좋지않드신 분들이 오직 전우님들을 위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그렇게
힘든 고달픈 여정을 향하심은 모든 전우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 윤창호 전우님
을 위시해서 수고하신 선배님들께 충성!! 이한마디론 턱도없지만___꾸뻑입니다.
구둘목.. 울 홍하사님, 충~성~
지난 9일 오후,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갔을 때 홍하사님 생각을 했었읍니다마는 하루24시간, 1시간을 유용하게 쪼개 쓰시는 홍하사님께 갑자기 전화드리기가 머슥하여 그러지 못하고, 달랑 서울만 왕복하자니 휘발유값이 아까워서 어차피 돌아 가는 길에 본전 뽑자는 생각에 그 날 저녁에 인천, 월미도, 소래포구를 갔던 것이 시화호,대부도 제부도, 아산방조제, 당진, 태안반도 안면도,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새만금방조제 , 변산반도...(그러고 보니 많이도 다녔네~~ ) 까지 가게되어 결국 16일에 귀가, 17일엔 총동창회 체육대회... 이렇게 좀 돌아댕겼읍니다.
년말 구리수마스가 닥이오니 그렁가? 이곳 게시판도 썰렁해지네요.. 홍하사님도 전화로만 말고 언제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더.
11/1 06:47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1-02 02:20
구장군님요!
저도 잘난 얼굴은 못 되지만 뵈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홍하산 전우님들만 만난다믄 가슴이
두근반 서근반~ 합이 여섯근이나 된답니다. 미리만 알려주신다믄 우선순위 첫번째로 기억 해
둘낍니다. 헌데 사진이 왜 이렇게 올리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일일이 물을순 읎고---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0-11-06 11:07
많이 다녀가셨네요 시골에 가느라고 자주 비웁니다 최 전우 언제한번 오세요 내일이면 다시 경주에 갑니다
감포에 게가 제철이라고 그아줌마 한테서 전화가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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