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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0-08 (수) 10:09
ㆍ조회: 596  
IP: 211.xxx.11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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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 정용철의 <희망편지> 중에서 -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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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자년 입니다. 자식이 없는 년이 아니고 쥐해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일 겁니다.
해수 부회장님은 올해를 시작하며 아름다움으로 시작한 모양입니다.
이해(年)는 아름다움의 시작이라 는 글을 옮겨 놓은 것을 보니 말입니다.

바로 제가 글 뜻을 제대로 理解 못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초래한 모양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또 이해하며 삽시다.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10-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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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오해는 삼해 차이 밖에 안나는대. 이해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대 오해는 사람을 죽이기 까지하니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되지요. 아무쪼록 오해보다는 이해로서 좋은 세상 만들어 갔으면 좋겠군요.늘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0-08 18:07
오늘은 술 마시는 날입니다 번개부대[기갑연대]출신들의 모임인 번개회 10월모임이거든요 그곳에는 같은중대원들이5명이나 있습니다 몇안되는 모임이지만 그곳에는 주류 비주류가 있어 테이블을 따로 씁니다 물론 나는 주류의 핵심 입니다 위의 두분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답니다 잡초는 여전히 술을 좋아하는데 이수 는 술을 줄이더군요 마눌생각해서 그런거라면 잘한 겁니다 내가 이해 할게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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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글을 옮긴 적이 있는데 5-3=몇이냐 하는 문제 입니다. 물론 답은 2입니다. 그런데 그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오해(5)도 상대방 입장에서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가 된다는 뜻이랍니다. 다음에 2+2는 몇이냐 하는데 역시 4입니다. 이해(2)하고 이해(2)하다보면 사랑(4) 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술을 줄인 것이 꼭 마눌 생각해야 잘한 것입니까.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좀 절주를 하는 셈이지만 때론 마셔야 할 땐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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