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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8-10-02 (목) 10:58
ㆍ조회: 595  
IP: 122.xxx.38
건강하게 삽시다(이건 광고가 아닙니다.)

이가 시려보지 않은 사람은 이가 오복중에 하나란 말 실감나지 않을 겁니다.


 

원래 오복(五福)이란 말은 상서(尙書), 홍범(洪範)에 먼저 나옵니다. 그 뒤 다른 경전이나 문헌에도 인생에서 온갖 복을 갖추었다고 말할 때 이 오복이란 말을 사용하였는데 다음을 일컫습니다.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입니다.

 

첫 째 수(壽)는 오래오래 죽지 않고 천수(天壽)를 다함이 곧 복이라는 것입니다.

둘 째 부(富)는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을 말함이요.

셋 째 강령(康寧)인데 강(康)은 육체적 건강을 말하고, 령(寧)은 마음의 건강을 말하는 것으로, 즉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넷 째 유호덕(攸好德)으로 덕을 좋아하는 일상적 태도로서 남에게 늘 주는 연습을 하고 남을 도우려 애쓰며 건전한 마음과 평온한 분위기 조성입니다.

다섯째 고종명(考終命)은 일생을 깨끗하고 건강하고 덕을 좋아하며 주변에 많이 베풀고 적당하게 오래 살아 마지막 죽음에 임해 고통 없이 평한 모습으로 생을 마치는 일입니다.

 

그런데 민간에서 말하는 5복은 위와 다르며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치아가 좋은 것. 아마 잘 먹는 것에 대해 말하고자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잘 먹어야 오래살 수 있지 않겠어요.


 

둘 째 자손이 많은 것. 옛 어른들은 자손이 많아서 대가 끊기지 않는 것을 오복 중의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셋 째 부부 해로하는 것. 자식보다 남편(아내),이 오래 살아 있는 것이 오복 중의 하나로 생각했지요.


 

넷 째 손대접할 것이 있는 것. 아무래도 가진게 있어야 손님을 대접할 수 있겠죠.


 

다섯째 명당에 묻히는 것. 죽어서 명당에 묻혀 자손들에게 복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이 오복 중의 하나였답니다.

 

제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민간에서 말하는 5복 중에 으뜸인 “치아가 좋은 것”에 대해서입니다.

사실 제가 자라면서 치아가 좋은 것이 오복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뭐 그리 대단하다고 치아가 좋은 게 오복에 들어가느냐 반신반의 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치아가 반듯하게 잘 갖추어진 예쁜 치아를 말하는가 그리 생각도 했습니다.


나이들며 몸의 여기저기서 경고가 오게 되었습니다. 몇 십년을 사용했는데 그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팔다리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눈은 침침하기 시작합니다.

 

그 좋던 이도 시려 찬 것을 먹기가 불편해 지기 시작하다 보니 맛이 사라지려 합니다. 따뜻한 음식을 먹다 찬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려 본 사람은 식사시간도 성가실 것입니다. 특히 따뜻한 국물을 먹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김치나 다른 반찬을 먹기라도 하면 가끔 고통입니다.

그제야 이가 건강하면 오복이란 말 실감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저도 바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시린 이에 좋다는 약도 복용해 봤지만 저에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으로 어금니를 포함해 세 개나 덮기도 했지만 앞니 쪽이 시려 가끔 치료도 받고 땜질(?)한 것이 떨어지면 이가 시려 성가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 날 [시린메드] 광고를 보니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않으므로 속는 셈치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 설명서대로 손가락에 치약을 바르고 치경(치아와 잇몸사이)에 한 1분간 문지른 다음 칫솔로 닦아내는 것을 한 20일을 계속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4개월 정도 돼 가는데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반찬이나 과일들을 먹어도 전혀 고통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제가 [시린메드]의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시린메드에 대해 이야기하던 어느 날 누가 그러는데 “한 일주일간 사용하지 않으니 원상으로 돌아오더라”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만 좋다면야 계속사용하면 될 것 아닙니까.

 

우리 전우님들은 고엽제다 그 후유증이다, 아니면 등외이다 등으로 몸이 성치 않는 분들이 많은데 이까지 시리면 보통 짜증이 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전우님들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못하면 제가 광고선전을 하는 것이 아니냐 오해살지 모르나 전혀 전우님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하는 순수한 마음이란 것을 잘 알리라 믿기 때문에 장황하게 이렇게 씁니다. 단, 사람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을지 모르나 사용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공통적으로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꾸준하게 사용하는 길입니다. 혹시 이가 시린 전우님들 한번 사용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제게 고마운 뜻이라도 표하십시오.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10-03 04:30
회원사진
이수님! 맷돌이 약하신 전우님께는 매우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경험을 통한 간증이시니 더 할바가 없겠군요
환절기에 몸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03 07:36
회원사진
에뜨랑제님 표현이 좋습니다. 맷돌이라! 난 처음에 내가 소속된 모임 이름이 맷돌회가 있어 어찌 우리 모임에 대해 이야기 하는가 했습니다. 가만히 음미해 보니 치아를 표현하셨군요. 역시 표현력이 좋으시다 생각합니다. 우리다 맷돌관리 잘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10-03 08:57
회원캐릭터
이수님! 저도 한 3년간 시린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가 시리고 아파서 치과를 찾았더니 병원에서 사용해보라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달라젔음을 알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주 이수님 글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특히 환절기에 몸 관리 잘 하시기를 - - -
이수(怡樹) 신전우님 백마29연대면 박쥐부대 아닙니까 저도 29연대 출신입니다. 반갑고 언제 만나면 옛이야기 나눠봅시다. 10/5 20:23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03 12:05
이수님의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이다음에 이가 시리면 꼭 써 봐야지--ㅋㅋ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가---(?)
에뜨랑제님의 표현력은 전부터 제가 알아 모셔드린바 있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우릴대하는 목사전우님이 저는좋습니다.
신용봉 친구전우님! 방금도(국경일인데 왜 문 열었을까요?)홍하사에게 여러군데서 아침부터 전화오고 난리 났다네.
그러길레 애초부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전우회를 꾸러가자고했거늘---전우들의 종이돼야지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하면 쓰나? 이런식으론 절대로 연임못할것이니--자네도 알지?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는 만고의 진리를---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03 12:13
관리자님이 뉘신지도 모르고 글의 수정이 안됩니다. (군림하려고 하하면~ 에서 하字하난 지우려고해도
비밀번호도 모르고 삭제도 안됨으로---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님 이글 몽땅 지워주셔도 무방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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