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9-11-16 (월) 10:33
ㆍ조회: 608  
IP: 124.xxx.53
영원한 포대장 "지만원박사님 "신변에[옮긴글]

   안양경찰이 필자 잡으러 왔다.(지만원)


이 글은 오늘 11월15일 일어난 실제 상황입니다.
-----------------------------------------------------------

Name    
  
Subject  
   안양경찰이 필자 잡으러 왔다.(지만원)
이제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이리 위해를 당해서야

정말 걱정 됨니다 하늘이여 정의를 보살펴주소서,

저는 지만원 박사님의 자녀입니다.
지금 박사님이 글을 올리실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어 지박사님이 남겨주신 메모를 대신 옮깁니다. 이 상황은 실제 상황입니다.

------------------------------------------------------

5.18 재판은 진행중에 있고 다음 재판 기일은 1월 14일에 잡혀있다. 그런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으로 11. 15일 오후 4시에 경찰이 필자의 아파트로 왔다.
벨을 누르길래 필자가 구멍으로 내가보며 누구냐 했더니 경찰이라 했다.
경찰이 왜 왔느냐 했더니 문을 열어주면 신분증을 보여주겠다 했다.
잡으러 왔느냐 했더니 아니라 했다. 집사람이 방에서 나와 임무교대를 했다.
"경찰이 왜 왔어요?" 하니까 자전거 때문이라 했다. 우리집은 자전거가 없고, 자전거와 아무 상관없으니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랫층 계단에서 자기들끼리 대화를 했다.
이웃을 통해 알아보니 경찰은 안양경찰서 보안과라 했고 3명인데 관리소로 갔다고 한다.
오후 5시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무엇 때문일까? 필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3가지가 생각난다.
하나는 5.18에 대한 연속된 글이고, 둘은 국정원의 이적행위라는 글이고 셋은 일요일(11.15)에 쓴 '돌아오라 아스팔트로'라는 글이다.
세번째 글은 이재오-김진홍-김문수- 현 실세들이 관련된 차기정권 창출 움직임에 대한 분석이다. 이제까지 중 어느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가 하는 점이다. 필자는 2004년 총선때도 중량경찰에 쫒기던 적이 있었다. 체포영장도 없이 세 사람의 중량경찰서 경관들이 필자를 무단으로 잡으러 와서 20일 넘게 도피(?)한적이 있다. 필자는 현대판 독립군인가? 이 국가는 애국자를 탄압하는 빨갱이 국가가 되었는가?
애국자들은 안양경찰서 보안과에 진상을 파악하여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
어느 글 때문에, 누구의 지시로 필자를 잡으러 왔는지 안양경찰은 밝혀야 할 것이다. 2004년 봄 처럼 불필요한 수모를 당하지 않기 위해 당분간 집에서 나갈 것이다.

-지만원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11-18 00:44
하도 어수선한 세상이라 아직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다행히 엉뚱한 도난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헤프닝이라니 어이가없지만---그전처럼 또 애국자를 잡아 가두는 그런일이
재발되선 안됩니다. 당시에도 쌍파강님과 둘이서 모임후 고속버스로 서울오면서 광주교도소로
면회 가신다기에 홍하사도 치약이라도 좀 사 쓰시라고 편지와 함께 드린적이 있지만---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1-19 06:26
아직도...
저런일들이 백주에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아이할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가...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경찰이 아닌...
경찰을 사칭한 저 아래 사람들이 아닌가 혼자 생각하여 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59 국가보훈처에 무더기 국가유공자가 넘친다. 3 파랑새 2007-11-13 609
1758 영원한 포대장 "지만원박사님 "신변에[옮긴글] 2 이호성 2009-11-16 608
1757 일반 번호 1328, 1329글에서 계속 1 Happy 2009-10-30 608
1756 서산 지희장님 안녕하십까 큰형님 2009-02-04 608
1755 김 노 전임 대통령에게 따져 물어야 할것(옮김) 김해수 2008-12-03 608
1754 참전유공자법 개정안 재정소요 추계치 2 팔공산 2011-01-19 607
1753 송 년 십 계 명 3 우당(宇塘) 2008-12-26 607
1752 전우를 찾습니다. 6 달동네 2010-09-23 606
1751 ☀ 매일 마시는 커피의 효능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푸른하늘 2010-05-22 606
1750 吾唯知足 1 김해수 2009-02-24 606
1749 그들의 도덕성 kor7500 2009-01-03 606
1748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다오 김해수 2008-08-10 606
1747 2008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훈제도 1 팔공산 2008-06-29 606
1746 옮긴글 3 김해수 2008-03-26 606
1745 팔공산님! 1 minho 2011-02-09 605
1744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수혜 일람표 1 팔공산 2011-01-07 605
1,,,2122232425262728293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