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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의성
작성일 2007-11-22 (목) 09:46
ㆍ조회: 308  
IP: 123.xxx.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나면 항상 우리 전우사회 뭉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시고 ..
우리 위상의 추락을 마음아파 하시더니..
황망지간에..
우리겯을 떠나셨군요..
얼마전 통화에서 평소와 달리 기력을 잃은 음성에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이 스치드니..
결국 인생이 가는길을 먼저 앞서 가셨습니다.
전화만 걸면 항상 만나는 소리..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만다만'~
군가가 지금도 내 귀에 쟁쟁하게 울립니다.
생전에 저에게 홈 관리를 맞겨
회장님 임기동안 vvk를 관리했던일은..
저에게는 갑진 추억이었습니다.

정무희 회장님!

부디 영면하신길 편안히 가시옵소서..

 

베인전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 관계로 소식을 좀 늦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7-11-22 11:26
장의성전우님 정무희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장례식 끝나고 한번 만납시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1-23 00:00
조금전 쌍파강님과 둘이서 동서울 터미널에서 함께 집으로 가자는걸 만류하고 저는 의정부로 왔었습니다. 고속버스로 오는내내 지만원박사님께 보낼 편지를 썼습니다. 내일 쌍파강님이 면회를 간다기에 말입니다. 오는중에 또 우리 새마을회장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지요. 목요일은 봉사하는 날이기에 곧 바로 초소로 향했구요. 오늘까지 김장김치를 수천포기를 끝냈다는군요. 저는 직장핑계로 아직까지 한번도 참석을 못했기에 함께한 그들에게 고개도 들지못할 정도였답니다. 암튼 올려주신 장의성선배님께 오늘(추수감사절이기에 천만다행으로 쉬는 날이었기에), 평소에 별르다 해치운 회사의 신체검사후 대전갔다온 보고를 아울러 드리면서 김 일근 회장님의 전화로 더욱 힘이 쏫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터미널로 가는중의 택시안에서 최 종상전우님의 걱정스런 전활받는 모습도(이스라엘에서 전화함) 함께 보고드립니다. 빈소 소식은 다음에 올립니다.
   
이름아이콘 장의성
2007-11-24 08:20
항상 열성을 다하는 두분 전우님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함께 동행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강용천, 홍진흠 전우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11-28 15:19
어제(27일)밤 늦게 귀국 했습니다.  중동 3개국 방문중, 이집트와 요르단은 휴대폰이  안되고, 이스라엘 국경에서 강전우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수고 하시는 강전우와 홍전우라도 있었기에 마지막 가는길의 정무희전우가 외로워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출발전 강전우의 염려전화를 받았었는데 부재시의 부고로 마음이 편칠 않더군요.이렇게 또 한사람의 전우를 보내고
남은자만 회한에 우울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구요. 장전우님 추모의 글, 감사 드립니다. 세분 모두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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