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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2
작성일 2010-11-13 (토) 19:14
분 류 의견
ㆍ조회: 423  
IP: 175.xxx.173
참전용사 윤창호 드디어 서울 입성하다
“ 그 무거운 십자가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
 
      3 시 20 분경  보라매  공원 도착  !!!!
 

서현식  국장님의  단  몆 줄의  글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기다리신  표현의 글 인가.
또   초심님의 오늘로서   윤창호  국토 대 장정  나 홀로  사 천 리  를 가다 를  마감 하신다는  글 .
아마도  독불장군님의  기력도 
아 마   서 국장님의   기운도
또 한   초심님의  글  맺음의  장도
 
모두 모두  아마   기력이  다  쇠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역사적으로  영웅은  한사람의  힘으론  절대 이루워 질수 없다는 사실
우린   과거에도  또   현재에도  배웠읍니다
많은  전우님들  함께 아파하고  또한 매은 망덕한  정부에  원망도  하고
모두  한편의  휴먼 드라마에  때론  일손을  놓아가며  4 2 일 간의
대 장정의  막이  내리고 ....
 
이 제
전우 사회에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함께  마주 보며
윤전우님의  이번  죽기를 각오한  그 열정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비는 마음은
지아비  먼저  떠나 보낸  이  미망인이 ( 죄인이 )   무엇을  하오리까  마는
그래도  산자의  해야  할일이  어디서  부터  매듭을 풀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딘 가에는  꼭  길이  있지 않을까요...?
 
권리는  누가  찾아  주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찾아  쟁취   하는  것이라고  배웠읍니다
독불장군님이  무엇 때문에  홀로 그   천리 먼길  온몸을  불 살랐을까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그 것으로  끝이지만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면  많은 열매를  맺는답니다
목숨을  건  용기와  열정이   결코  헛되지 않고   많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 합니다
 
저는   독불장군님의  퉁퉁부은  발가락 사이 사이  그 상처 속에서
온 갖  종합병원  환자였던  제 남편의  형상을  보았읍니다
제 남편의  발가락은  당뇨로  말초신경 장애 로 대장암 등등 . 어찌 표현 하리요...
그런데도   살아생전  6 급 1 항  판정 받아  국가유공자증서 까지 나왔는데
법 시행일  2 2 일  전에 사망 했다고  유공자가  박탈 당했읍니다
 
제가  이번   윤전우님의  고행길   동영상을  보며  느끼고  했던  심정을
저는  머리로  쓴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눈물이 아닌  핏 물을  흘리며 적어 봤읍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 글  제 마음을  읽어주신  전우 여러분   !
정말   고맙습니다
 
끝으로  서 국장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또한  초심님  현장의 상황을  리얼 하게 표현 하시고 
 때로는   눈물 흘리시며  가슴 조이며  연일  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저 도 그  글 월을  보면서  제 심정을  토해 냈읍니다
그 동안  고맙습니다
 
윤전우님  부디 오늘밤에는  아무 생각 마시고  편히 쉬세요
그 동안   너무   힘 드시고  고생 많으섰어요
전 우  여러분들 ...!!
 
부디   건강  하셔서   부인을  홀로 두고  너무 일찍 가지 마세요
홀  로   남겨둔   가족  너무 너무  서러우니까요....
 
 
     맹호부대   미망인 유족회 이순구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1-14 00:45
아! 드디어 서울 입성하셨군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훌훌 멍에를 벗어던지시고 마음껏 치료하십시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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