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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2
작성일 2010-11-12 (금) 10:36
ㆍ조회: 370  
IP: 112.xxx.125
Re..알림 = 베트남참전용사 나홀로 4(死)천리 여의도 도착 환영식.
한 발 또 한 목발 여의도를 향하여.....

<사진설명 1>수원을 향해 걷고 있는 윤창호전우 
<사진설명 2>한쪽엔 전화? 한족엔 목발? 지금 행군중에 전화한 사람누구여~~~. 전화 받기 좋은 시간...12시에서 오후 1시사이..(점심시간 앉아서 받을수 있음.
[출처] 2010년 11월 11일 오후 9시 34분 저장|작성자 정도

하늘 인들 알아 줄까 땅 인들 알아 줄거나
두 발에 발톱도 내 주었거늘  
그 무엇이 모자라 이 제 발목까지 내 놓으라 하오.
온 육신 마다 마디 어디 성 한곳 하나 있으리요
발 가 락    마디 마디 퉁 퉁 부어 오른 상처난 사진 하나 

기계라도 당할소냐 철인인들 당할 소냐
해는 서산 마루에 걸려있는 황혼의 저  노병의 처절함
이제 두발 아닌 세 발로 걸어야 하는 그 형상
우리차마 눈 뜨고는 못 보겠네요  더는 못 보겠소
전장의 상처 아직 온 몸에 가득한데  

무엇이 부족하여 작대기 하나 또 추가 하려하오
작대기  의지하는 또 다른 팔 하나  그 팔엔 무슨 힘 있으리오
피로 맺은  전우들 말리고 싶지만 말려도 보지만
독불장군님 나 이대로 쓰러진다 해도 이 길을 가렵니다
그  완강한  결심  뉘라서   말릴소냐 

자동차로  한 나절 거리  노병의 걸음 걸음  이제 40여일
왜 이리도  여의도가  멀리 있다더냐
이제 월남참전 전우여 ....!
노병의  마지막 혈투...?   에기를  모아 모아  
여의도  입성에 함성이 메아리처 

저 ! 잠자는자 .     저 ! 침묵  하는자들 .....
70을  바라보는 노병의 처절한 울음 소리
월남 참전자들을  더 이상  화나게 하지마라  
이 절규가 멀리 멀리 울려  퍼지도록 힘을 모읍시다 

더 늦기전에. 더  이상  떠나기 전에.  더 아픔이  오기 전에
 
          맹호부대 참전  미망인 유족회 이순구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1-13 01:04
홍하사도 비록 2시간 정도 윤창호 전우님과 동행할 수 밖에없어 안타까웠지만 (너무 발이아파 통증을
호소함으로)그레도 그분과 함께할수있음에 감사하였답니다. 아침 아홉시에 의정부 출발해서 저녁도착한
시간이 밤 9시였으니 만 12시간였지만 무한한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날 함께한 정근영님,이병도님,
이종일님 그리고 라용문전우님, 고철린전우님 등등 그날 함께하신 모든 전우님들 충성!! 이 한마디로 대신
합니다. 또한 여러사정으로 비록 참석치는 못하지만 관심을 갖인 모든 전우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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