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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10-01-06 (수) 10:20
ㆍ조회: 619  
IP: 114.xxx.10
▶겨울철 운전 요령◀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꼭 조심하세요!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많  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울철 눈길 운전의 첫 걸음은「출발과 정지는 부드럽게」

출발은 매뉴얼(수동 기어) 2단에서, 오토 차량도 2단에서 합니다.
주차 브레이크를 당기고 액셀러레이터를 서서히 밟으며, 주차 브레이크를 풀면서 앞으로 나가면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급 가속은 타이어가 노면에서 뜨게 만들어 방향성을 잃게 합니다.
 
■ 앞차들의 자국을 따라가자

눈길에서는 앞서나간 타이어 자국을 쫓아가면 미끄럼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 눈이 온 길은 타이어로 눈을 밟아 다진다는 기분으로 주행해야 합니다.

빙판이나 눈길을 만나 차가 미끄러지면 차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조금씩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눈길에 차가 지나간 흔적이 있으면 바퀴자국을 따라가도록 합니다.
바퀴 자국이 없는 길에서는 눈 속에 파묻힌 구덩이나 큰 돌멩이가 있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눈에 빠져 바퀴가 헛돌면 타이어 앞뒤에 쌓인 눈을 퍼낸 다음 후진 기어를 넣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해도 탈출할 수 없으면 바퀴 주변에 토사를 뿌려 주며, 그래도 안되면 잭으로 차를 들어올린 뒤 타이어 아래쪽에 나무토막을 깔고 통과해야 합니다.
 
■ 완전히 얼어붙은 길은 오히려 사고 위험이 더 낮다.

왜냐하면 그만큼 더 운전자가 조심하기 때문입니다.
새벽녘 살짝 얼어붙은 길이 가장 위험합니다.
노면이 얼기 쉬운 곳은 그늘진 곳과 다리 위, 터널 입구가 요주의 장소입니다.  
 
염화칼슘을 뿌린 뒤, 그대로 놔두면 검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곳도 스핀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빙판길이라고 판단되면 엔진 브레이크를 걸어 속도를 줄인 뒤에 서행하도록 합니다.
급 브레이크를 잡으면 자동차가 중심을 잃고 회전하면서 대형 사고를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 내리막 길에선 기어를 낮춘다

눈 쌓인 길은 내리막이 가장 어렵습니다.
경사가 완만하면 기어 2단, 급한 내리막은 기어 1단(자동 변속 차량은 'L위치' )으로 고정시킵니다.
이때 수동일 경우 클러치는 밟지 말고 가속 페달에 발만 얹어 놓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밟는 게 좋습니다.
 
■ 스노우체인을 장착시 주행은 시속 40㎞ 이하로!

스노우체인 장착이 잘 되었어도 급 출발이나 급제동은 금물이며 시속 40㎞ 이하로 주행해야 합니다. 
눈이 녹은 도로로 나오면 곧바로 체인을 떼야 합니다.
 
■ 눈길 운전 시에는 엔진 브레이크 활용!

겨울철에는 눈길과 빙판길 안전 운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눈길에 급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스핀 현상 때문에 차체가 겉돌게 되고 핸들이 통제 불능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습관을 들이고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해야 합니다 
엔진 브레이크는 달리는 속도에 비해 한 단계 낮은 기어를 넣어 주행 속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내리막길이나 빙판길에 3~4단으로 달리다 1~2단으로 낮추면 엔진 회전 속도가 급격히 줄면서 속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눈길에서 정차할 때는 브레이클 밟지 말고 3단에서 2단, 2단에서 1단으로 기어를 변속해 엔진 브레이크에 의해 차량이 멎도록 해야 합니다.

고층 아파트 사이 주택가 골목길이나 그늘진 도로 등에는 부분적인 빙판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때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는다거나 급하게 가속하면 곧바로 사고로 연결됩니다.

그만큼 겨울철 운전에는 발의 테크닉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운전의 기본은 미끄러지지 않는것.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무작정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속도를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도 안전 운전의 지름길입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문구의 말처럼 노면 상태를 항상 확인하고, 현재 자동차의 상태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안전 운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겨울철 운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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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및음악/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0-01-07 16:09
넵  명심하겠습니다.
김목사님 강원도에 눈이 많이와서 운전 조심하시구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만사 혈통하시길 바랍니다..
소양강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많이 많이 만들며 한해를 살아 갑시다.
그리고 언제 서울에서나 춘천에서...
우리 모여서 한바탕 웃고 즐기는 일들을 만들어 봅시다.
1/8 09:09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1-07 18:55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평소에 괜찮았는데 내일은 뭐 어떨려고--- 이런 정신상태가 바로
큰 사고를 일으킨답니다. 오늘 홍하사가 겪은 체험한마디---평소엔 물을 조금씩 틀어
놓는데 어젠 깜빡했지뭡니까? 아니 어제 사실은 퇴근길에 깜빡한걸 알았지만 설마한거지요.
오늘도 괜찮았는데---내일 어떠랴하였드니 그만 얼어버려 오늘 Plumber 일꾼 셋이서
끙끙대면서--- 기어코 내일 다시한답디다.
소양강 언제나 긍정적으로 사시는 우리 홍장군님...
이번 화천 얼음축제(산천어)에 사모님과함께 주말에 다녀 가시길 바랍니다.
삶이란 열심히 일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할땐 화끈하게 하고 놀땐 잼있게 충분히 웃고 즐겨야 일들이 실타래 풀리듯 잘 되는것입니다.
1/8 09:13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0-01-09 14:03
첨언하면 눈길이나 얼음 등 미끄러운 곳을 가려면 타이어의 마모가 적어야 하고 휠 바란스와 얼라이먼트 그리고 토인조정을 해두면 차체가 바르게 움직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소양강 항상 전우들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팔공산님...
새해에도 많은 수고와 조언으로 우리 전우들의 삶이 한걸음 더 향상될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려 봅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많이 있으시길 두손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1/9 17:36
팔공산 소양강님 내외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십시오. 1/9 23:09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1-09 23:20
일개의 홍하사를 홍장군으로 특진 시켜주셔도 되는겁니까?  아무튼 감사하구요. 칭찬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화천 얼음축제(산천어)가 언제, 어디에서 열리는지 좀  아르켜주셔야 가던디말던지 할게 아니
겠습니까? 소양강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은 강원도 쪽으로 가긴갑니다만---
소양강 화천읍내 둔치에서 오늘(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데...
오늘하루 입장하신분이 15만명이 넘는다고하니 대단한 축제입니다.
암튼...
조용히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1/9 23:54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1-11 19:03
어젠 대관령의 선자령에 울산악회 회원님들이 단체 산행을 한바있습니다. 스케쥴이 잡혀있지만
만약 기회가된다믄 틀림읎이 소양강님께 필히 신고하고 산천어 축제에 참석하겠습니다.
소양강 꼬~옥...
홍장군님 오시기를 손가락을 꼽으며 기다리겠습니다.
1/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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