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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10-07-07 (수) 06:27
ㆍ조회: 350  
IP: 211.xxx.38
***금일은 2010.7.7일 수요일 음5.26일이며 소서(小署)입니다,

***금일은 2010.7.7일 수요일

                음5.26일이며 소서(小暑)입니다,***


 

# 소서(小暑)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7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예전에는 이때쯤이면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에 논매기를 했다. 또 이때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하였다.


 

예전의 모내기는 보통 ‘하지 전 3일, 하지 후 3일’이라고 하는데, 대략 소서 때가 모를 심는 적기이다. 두레를 행하던 당시에는 어느 논이나 보리를 심기 때문에 모를 내는 시기가 지금보다 훨씬 늦었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소채류로는 호박이며, 생선류 로는 민어가 제 철이다. 잘생긴 민어를 다량으로 사다가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으로 해서 찬밥 물말이 해서 먹는데 반찬으로 최고이다.


 

싱싱한 민어로는 회 떠서 먹고, 따로 매운탕 끓이되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고추장 풀고 수제비 건 듯 띄워 먹는 맛도 일품이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0-07-07 18:06
좋은 절기군요. 우서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 소식 전해 주시구려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0-07-07 20:01
아래지방에서는 모내기를 하지 중신기라고 하지요 모내기 중간계절이라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민어가 제철이란것은 처음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해병대
2010-07-13 09:58
선생님 글중 소서라는 한자가 바르게 입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소서(小署)가 아니고 小暑입니다
적을소 小더울暑 입니다 .작은 더위가 시작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10-07-13 12:28
《Re》해병대 님 ,
감사합니다,
입력하는 와중에 대수롭게 생각해서 착오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소한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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