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11-01-02 (일) 23:15
ㆍ조회: 370  
IP: 114.xxx.10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


주자10회훈 중에도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가 으뜸이니,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효도하지 아니하면
돌아가신 후에 반드시 후회한다.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임을 잊지 말아라.
어른은 한번 되고, 아이는 두 번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구나 노인의 시기는 정답을 말하기 보다 오답을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3. 웃음을 선물해라

보약을 지어 드리기 보다 웃음을 한 보따리 선물하라.
기뻐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기뻐짐을 잊지 마라.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를 한다.
부모님에게 웃음의 잔칫상을 차려 드려라.

4. 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유년기에는 좋은 부모가 있어야 한다.
초년기에는 실력과 예쁜 외모가 있어야 한다.
중장년기에는 훌륭한 인격이 있어야 한다.
노년에 필요한 것은 돈이다.
반드시 부모의 통장을 만들어 드려라.

5. 부모님에게도 일거리를 드려라

나이들수록 설 자리가 필요하다.
할 일이 없다는 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다.
텃밭을 마련하게 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과제를 드려라.
가정안에 부모말고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바로 그런 일들을 찾아 주라.

6. 이야기를 자주 해 드려라

쓰잘데 없는 이야기라도 자주 해 드려라.
그리고 하시는 말씀을 건성으로 듣지 말고 진지하게 잘 들어 주어야 한다.
노인네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말 상대자다.

7. 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자신의 성격에 의해 형성되는 얼굴이야말로
그 어떤 경치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부모에게 밝은 낯빛으로 위로를 드려야 한다.


8. 작은 일도 상의하고 문안 인사를 잘 드려라

사소한 일이라도 자주 의논을 드려라.
또한 일단 집 문을 나서면 안부를 묻고,
집에 들어서면 부모를 찾으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다.

9. 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죽음은 인생에 있어 피할수 없는 통과의례다.
그러기에 또한 준비하고 죽는 죽음은 아름답다.
생애를 멋지게 정리해 드려라.

10. 가장 큰 효는 부모님의 방식을 인정해 드리는 일이다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 방식대로 효도하려고 들지 말라.
마음 편한 것이 가장 큰 효도가 된다.

나의 효도를 드러내기 위해 부모를 이용하지 말고
설사 불편하더라도 부모의 방식을 존중해 드려라.

부모님...
돌아 가시고 나면
나 처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_-

~흐르는 음악/남진의 어머니~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쟈니 유...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1-04 03:09
홍하사는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보고 싶어도 일찍 돌아가셔서 해 볼수가 없었습니다.
엊그제도 장모님에게라도 좀 잘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뿐이랍니다.
조카손주한테 주었던 용돈의 반이라도 드려야했었는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39 특별 2011,1,5일현재,국가보훈대상자 복지수혜 일람표 1 초심2 2011-01-07 679
1838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수혜 일람표 1 팔공산 2011-01-07 602
1837 허위 유언비어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 2 안케 2011-01-07 252
1836    Re..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제1항 위헌소원 팔공산 2011-01-07 244
1835 새해소망의기도 1 박동빈 2011-01-07 182
1834 이길영 회원님 자제분 결혼식 달동네 2011-01-07 210
1833 옮겼습니다 김해수 2011-01-06 312
1832 국가보훈처를 다녀 왔습니다. 2 우허당 2011-01-06 537
1831 동행이 그리울 때 강용천 2011-01-06 294
1830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 1 소양강 2011-01-02 370
1829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 2 안케 2011-01-02 415
18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소양강 2011-01-01 270
1827 ♥ 인생을 생각하여 본다! 푸른하늘 2010-12-31 335
1826 가는해 오는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8 오동희 2010-12-31 266
1825 근하신년* 3 푸른하늘 2010-12-31 294
1824 ...12월의 송가... 3 소양강 2010-12-30 275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