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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7-10-05 (금) 14:50
ㆍ조회: 545  
IP: 122.xxx.231
제주도 전우회 하나로 가는 길목에
 

         제주도 참전 전우회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동안 제주도 참전전우회는 중앙에서 베참과 월참으로 나눠진 것처럼 “베트남참전 제주도 유공자 전우회”와 “월남참전 제주도 유공자 전우회”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올해 6월6일 현충일에 합동참배를 했는데 행사장에 팻말이 두개가 꽂혀 있었습니다.

하나는 “베참”이며 하나는 “월참”이었습니다.



참석한 전우 대부분이 두개의 팻말을 보며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들 보기가 창피하다는 말이 이구동성으로 나온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년에는 하나의 팻말이 꽂히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나누곤 했습니다.

사실 통합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5,6년 전부터 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해가 얽혀서인지 쉽게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마 올해 현충일 참배 행사에서 많은 것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어제(10월4일)는 양쪽 대표들이 모여 의논한 결과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습니다.

준비위원장에는 현재 “베트남 참전전우회” 회장으로 있는 문창휴 전우를 선임했으며 준비위원으로 저를 포함 10명을 선임하므로 도합 

11명입니다.


 

부산광역시 전우회가 이미 통합이 되었다는데 제주가 그 뒤를 이어 통합이 된다면 이런 통합바람이 중앙으로 불어 중앙이 통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게 제 소망입니다.

우리 전우들의 열망이 무엇입니까. 바로 “국가유공자 예우”입니다.

두개의 단체가 힘을 합쳐도 부족하면 부족하다 할진데 제 밥 그릇 챙기려고 전우들의 열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소리쳐 외쳐보지만 귀가 먹었는지 말을 못하는 것인지 메아리가 없습니다.

이 기회에 전국에 계시는 전우님들께서 각 지역부터 통합을 추진하다보면 중앙에 감투를 쓴 양반들께서 아무리 철면피라도 부끄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저들의 철 밥통 같은 사고를 깨부수기 위해서라도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가 하나가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통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전우님들 제주를 위해 간절히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7-10-05 15:11
사노라면 좋은날도 있을거라는 옛 글이 생각 남니다. 제주에서 부는 바람이 전국을 강타해서
우리 전우들이 하나, 한마음 된다면, 우리의 소망의 반은 이뤄 진 것일 터입니다.
이렇듯 뜻있는전우들이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난다면, 우리의 뜻은 기필코
관철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제가 하려는 일들도 함께하는 전우들이 십시일반으로 짐을 나누워 지면서 하고 있는데
이수 전우님의 진정한 후원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쁨입니다.
가급적이면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전에는 전우여러분들에게
부담을 주는일은 하지 않으려는것이 저희들의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보다많은 전우들의 호응을 얻어 도 다음단계의 일도
계획 하고 있습니다.
내륙에서 착착 준비가 된고, 그리고 제주에서 그 대단원의 유종의 미를 걷을수 있다면,
그 날이 우리들의 임무의 일부가 완수되는때가 될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또 동참해주시기를 전우여러분들께,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짚신
2007-10-05 15:30
진심으로.....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수님의 소망이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빠른시일내에 더 좋은 소식이 올거라믿습니다.
경사났네 ~~ 경사났어 ~~ 제주도에 경사났네 ~~~  ^&^
   
이름아이콘 좋은생각
2007-10-05 18:12
이수님의 열정도 포함된듯합니다. 문창휴회장님과는 재작년 서창환전회장님과의 제주의 만남에서 처음뵈었었습니다. 이제 중앙회는 무시하고 부산에 이어 제주에서 반가운소식을 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문회장님의 능력은 이미 알고 있으며 잘되라고 생각 됩니다. 전에 문회장 농장가서 귤 한가마니를 얻어 묵고 여태 소식못전하다가 반가운소식과 더불어 안부 전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0-05 18:28
이수님이 오랫동안 잠수하시드니 이런 좋은소식 알려주시려고 그런가 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가 자기 이익을 떠나서 진정으로 전우들을 위한다면 왜 통합이 아니되겠습니까? 감투에 눈이 먼 분들-이젠 그만 둘 때도 되지않았습니까? 아직까지 정신들 못차리고 조그만 이익에 집착해 있으니---암튼 희소식을 주신 이수님과 제주도의  모든 전우님들께 격려의 축하박수를 우렁차게 보내드립니다. 제발 다른곳에서도 붐이 일어나얄텐데 말입니다. 강원도에서 뵙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7-10-05 19:00
제주 이수님 큰일 하십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않입니까? 하이팅입니다.홍하사님도 오셨군요.이번 우리들의 성지 오음리에서 만납시다.연락주시고요,그리고 이수님의 성은을 입어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습니다. 많이들 오셨으면 합니다.jky
   
이름아이콘 송주완
2007-10-05 19:27
마음을 비우면 이루어집니다 서울에도 성북전우회가 통합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알량한 감투 버리면 통합이 됩니다 제주에 전우님들 큰 결정했습니다. 항상 열의에찬 이수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10-05 21:11
회원사진
많은 전우님들의 격려를 잘 받들어 빠른 시일내에 통합이 되도록 열성을 다하겠습니다.
초심님께선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성취되기를 빕니다. 정전우님 짚신신고 산엘 갔으니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김자문위원님 요즘 다시 좋은생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베인전에서 아마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는 시바스 홍전우님 감사드립니다. 초심의 길을 함께가는 정전우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송전우님 오늘 통화를 했는데 전화번호가 찾고자 하는 분이 맞았습니까.
   
이름아이콘 송주완
2007-10-05 23:14
《Re》이수(怡樹) 님 ,
전화 확인결과 찿는분이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0-06 02:31
이수님!!! 님의 그 한 말씀에 오늘의 휘날레가 멋지게 장식되려하고 늦은 밤 공연히 기분이 좋아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저 어른이나 아이 할것없이 창찬해주면 그렇게 좋으니 말입니다. 이수님이 오늘 또한번 홍하사에게 닉을 하나 붙여 주셨습니다. "베인전에서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아준다는 시바스 홍" 이라는 자부심에서 말입니다. 무얼사다 드릴까요? 암튼 듣지않은것 보담은 좋고요 그 말씀에 부합하도록 가일층 노력 하겠습니다. 조금전에 끝난 산악회 월례회겸 집들이에서 이곳으로 잘 들어온듯 합니다. 댕큐 써~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7-10-06 08:51
역시 제주도는 멋진곳입니다  이것을기점으로 통합하는계기가 되길믿습니다 제주도 전우님들
"홧팅"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7-10-07 19:13
이수님! 제주전우회통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산통합이 중앙회통합으로 이어지지못하고있읍니다. 제주통합이 중앙회통합까지 이루어지도록 바라는마음 간절합니다. 부산오시면 전화주십시요.017-515-5747입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7-10-07 20:13
인사가 (충북 영동에 있는 천태산 등반으로) 늦었임더.부산에 이어 제주전우님들의 결집된 쾌거입니다.이러다 보면 중앙에도 자극을 받지 않겠읍니까.이수님 진짜로 수고많이 하셨읍니다.선후배 전우님 모두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10-07 21:33
회원사진
송주완 전우님 찾는 분이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홍전우님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한 것 뿐인데 기쁨을 창조했군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남다른 분이시니 늘 아름다울 수밖에.
이호성 전우님 오늘도 준비위원 모임을 가졌는데 순항하고 있습니다.
우당전우님 불원간 만나리라 생각하니 벌써 부산엘 가 있는 듯 합니다.
손 총장님 천태산 등반은 잘 하셨습니까. 부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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