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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성산
작성일 2011-06-02 (목) 22:12
ㆍ조회: 301  
IP: 58.xxx.138
모두 내탓이로세
노후에 눈물은 왜 ?
 
<  모두 내 탓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식 키울 때 자식비위 맞추기에 혼신의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됐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
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요즘 사랑방 노인들이 하는 이야기속에 답이있다.
"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는데 효자란 말이여! "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의대를
졸업 시켰건만 며느리가 이유를 부쳐서 부모를 안 모신다고
하니 골방 얻어주고 개밥 주듯 생활비 기십만원 주면서
집에도 못오게하는 세상이라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시어머니에게 노후준비
 문제를 따져댄다."아들 의사 만들었지"하면 대답은 부모로써
학비대는것, 당연한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며느리! 힘 없는 노인은
기죽을수 밖에없다. 다시 산다면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단다.



 
부모들은 훗 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뒷바라지 한다. 아들이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집 기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 기둥이 부모를 배신한다. 대접만 받은 기둥이
  부모 모시는 법을 안배웠으니 부모 공양이 안되는 것이다.
 


 
자식들이 불효로 내 몰리고 있는 일부는 부모의 몫이다.
부모가 변화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을 봐 가면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훗날 정답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왕자 공주가 부모 모시는 법을 모르고 컸다면 그 책임 누구에게?
두말 할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고사성어의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말이 있다.
내 자식 미국
 유학 학비 대느라 이 생명 다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남는것 없이
 빈 손이라면 당신은 큰 죄를 졌다고 생각 하여야 합니다.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면 그 답을 당장에
알수있습니다. 멋쟁이 며느리로 부터 손자들 까지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된다고 골방에, 차라리 못 가르친 놈하고 욱박지르며
싸우는 편이 더 인간 답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좋은글에서,편집 옮김,  한민족비전이 함께 시작합니다  www.hanminzog.com, -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6-03 02:36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식들에게 너무 신경쓰고 베출다보면~
결국 내 탓일겝니다. 그레도 울 명성산 선배님은 참 자식을 잘 키운거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여태~ 곧 정리되는데로 메일로 부쳐 드리겠습니다. 이밤도 좋은 꿈 꾸시길___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11-06-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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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님의 말씀에 그렇습니다라고 긍정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모로서 할 일은
다 했다는 자부심으로 위로 받는것이 겠지요. 구구절절이옳으신 말씀에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좋은글과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먼곳에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해강
2011-06-03 05:12
좋은말씀 잘보았습니다. 孝 는 어디로 다 사라지고 자기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는지 사회가 변하고 있다지만
자기들은 늙지 않는지 한심합니다. 먼 이국에서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투이호아
2011-06-03 06:03
좋은글,과 사진 읽고 출근 합니다. 너무나도 우리들에게 와 닿는 말씀 입니다.전우님 오늘도 건강하시고,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1-06-04 08:23
좋은 사군자와 멋진글 줄감합니다.^&^
   
이름아이콘 깊은강/전재경
2011-06-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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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 참으로 좋습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11-06-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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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속에 내 마음 묻고...
다시한번 감사함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6-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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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좋지만 요즘 글을 자주 올리며 베인전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더욱 좋으며, 그 밑바탕에는 명성산님의 넓은 도량을 보는 것 같아 또 좋습니다. 마음 같아선 훌쩍 호주로 향하고 싶은데 마음만 호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언제 귀국하실건지 기다려지는군요.
명성산 6월 29일 법원(고법)에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답니다.서울일정은 3박4일 정도입니다. 서울도착하여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사모님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그래야 오래오래 만날수있으니 말입니다. 6/5 17:25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6-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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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월14-15일과 7월 9일-10일에 서울 가게 되었는데 맞질 않는군요. 귀국시 제주에 올 시간은 안됩니까.
제주에 오면 환영입니다.
명성산 아이고 이수님 죄송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간이 맞지않으니 말입니다.
솔짓히 말해서 저는 제주도 구경을 못한 촌놈이랍니다.
이 기회에 꼭 가봤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는군요.
다음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6/6 17:02
이수(怡樹) 바쁘신 분이라 이해가 됩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6/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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