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박형원
작성일 2008-12-02 (화) 16:12
ㆍ조회: 657  
IP: 121.xxx.254
베트남 전우 여러분!!
베트남(월남)참전 전우 여러분!!


 

제17대 국회에서 "참전유공자(6.25 및 베트남참전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자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법률’이라 한다) 개정안이 발의 되어 2008년 2월 26일 통과되었는바 그 내용은,

  1) ‘6.25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 대상에 포함시키고

     (법률 제4조 제1항 9의2호)

  2) 그 예우는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법률 제4조제5항)

 

법률 개정과 관련하여

1)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제2호에 참전 유공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고 전역된 군 인으로 정의하는 바,

   베트남참전유공자를 제외한 것은 형평성 에 어긋나는 것으로

2) 이로 인해 30만 베트남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상대적인 불명예와 박탈감을

   안겨주고 전우 사회에 또 하나의 심각한 갈등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참전 중앙회는 회장님을 위시하여 베트남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 입법 추진을

위하여 국회의원 서명 및 정무위원회 위원들을 계속 만나고 있으며

또한 베트남 참전유공자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국회에 찾아다니면서

역설하고 또한 반대하는 일부 세력들을 설득하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점과,

 

현실의 냉대와 천대를 감내하며 베트남참전의 차별화 주장에 대한 의견을 관계자

또는 국회의원들에게 제시하고,

국회에서 20년이상 국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한 박정영씨를 법률 전문위원으로 임명하여

국회의원에게 입법 의안을 작성, 검토하여 국회 정무위원회에 상정토록 하고

이번 제18대 국회 본회에서 법률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박정영 법률 전문위원은 경북 구미시에 본가를 두고 있으나 서울의 자녀 집에 기거하면서 자비로 오직 전우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해하고 비방하는

일부 몰지각한 전우들로 인해 황당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또한 성남의 박형원은,

전국 16개 시.도와 232개 시.군.구의 보훈관련 법률 및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발췌, 분석하고 연구하여 참전 전우들의 명예와

물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시.군.구 의원들에게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의

당위성에 대하여 설득, 조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베트남참전전우회 이중형 회장님과 모상훈 사무총장, 임직원, 실.국장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의원 발의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제안하였고,

   * 신상진외(29인)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의안번호 109호, 2008.6.30)

   * 신상진외(10인)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의안번호 2387호 2008.11.28)

   * 황진하외(16인)

     -국가유공자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의안번호 1076호 2008.10.1)

베트남참전유공자가 국가유공자가 되기 위한 방법론까지 제시하면서

파월 전우의 신분으로 수백만원의 자비로 이렇게까지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법률안 심사 소위원회

(9명:한나라당 5명, 민주당 3명, 선진당 1명) 위원장으로 박종희 의원이 선출되어,

11월 28일 오전 8시부터 베트남참전회장(이중형) 등이 국회 방문하는 등

현재 국회에서 법률안 소위원회 위원들과 접촉하여 베트남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 입법 당위성을 설득하고 있으며,

이번 국회 본회에서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법안 소위원회 위원들의 협조를

부탁하고 있는데, 집에 가만히 앉아서 미주알고주알 타령만 하고 있는 일부 전우들을

볼 때 정말 한심함을 금할 길 없어 이렇게 몇 자 적어 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욕 많이 하여도 좋으니 이번 국회에서 베트남참전 전우들이 꼭 국가유공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저는 베트남 참전유공자로 무공수훈 국가유공자이며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이기도 하지만 베트남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전우들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참전 중앙회는 칭찬 받아도 부족할 터인데 너무나 많이 음해하고 모욕하는

부분이 많아 한 말씀 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전우가 서로 마음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격려하여 앞에서 일하는 전우들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아울러 이 글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전우들은

성남시 보훈회관 2층 무공수훈자회성남시지회 회장 박형원

(011-390-3602)을 찾아주셔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 여러분들과 함께 기꺼이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09년 새해에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 형 원 올림.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55 참전명예수당 유감 팔공산 2008-07-28 658
1854 공청회 결과? 3 이수(怡樹) 2008-07-23 658
1853 잘, 다녀 왔습니다. 16 최종상 2007-10-14 658
1852 베트남 전우 여러분!! 박형원 2008-12-02 657
185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8 비나리 2008-09-03 657
1850 화천군, 베트남 파병 훈련장 재현 3 손오공 2008-08-28 657
1849 의견 국가보훈처장님께 청원 드립니다 3 초심2 2010-10-29 656
1848 이명박 정부의 20대 국정전략과 100대 국정과제 팔달문 2008-10-08 656
1847 서귀포시, 국가유공자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시행 3 손오공 2009-02-19 655
1846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의 응급진료 3 푸른하늘 2009-06-15 654
1845 우리들의 현주소. 1 이상석 2008-12-21 654
1844 욕심과 계단 8 김해수 2008-10-26 654
1843 산으로 갑니다. 7 짚신 2007-08-31 654
1842 盧나라 이야기 (펌) 7 오동희 2008-12-23 653
1841 참 어럽내요! 3 푸른하늘 2008-10-21 653
1840 안녕하십니까. 5 좋은생각 2009-12-30 652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