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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0-26 (일) 19:24
ㆍ조회: 654  
IP: 211.xxx.111
욕심과 계단

 
    ◈ 慾心과 階段 ◈
    욕심이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한 계단을 오르고 나면 또 다른 계단을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를 때 계단 아래쪽을 내려보는 법이란 잘 없다 계단 위쪽으로 향해서 목적지를 향하는 것이 욕심이다 계단을 오르려는 자에게 계단 중간에 서 있다는 건 의미가 없는 일이다 목적지에 다다랐다 할지라도 또 다른 계단을 찾아나서는 게 사람의 무한한 욕심이다 계단을 오르려는 자는 계단 위로만 보기 때문에 계단 아래로 내려온다는 것은 뒷걸음을 친다거나 추락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생에 언제나 오를 수 있는 계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단을 잘 오르는 지혜와 저력 못지않게 계단을 뒷걸음 치지 않고 가볍게 내려오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계단은 올라갈 때 힘은 더 들지만 부상을 당하는 것은 항상 내려올 때의 일이다 욕심없이 사는사람 어디 있나요 마음을 비운다란 단어를 수없이 접하지만 그순간엔 공감하면서도 돌아서면 일상에 담고 살기란 쉽지 않네요 혼잡한 세상등지고 수행의 길을 걷는 분들에겐 가능할까요? 눈뜨면 부디치고 경쟁속에 살아야하는 삶이기에 마음 비우기란 어렵고 욕심을 접어 둘수는 없답니다 어렵게 이룬 성취감의 맛을 알기에 끝없는 도전 과욕이 생기는것은 당연 하겠지요 사람은 잘나갈땐 내려 오는길과, 추락하는 것에대한 아픔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이 살아본 사람들은 내려오는 지혜로움도 터득하게 되어 일일이 들려주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선 잔소리로만 들려 지니까요 어쩌면 자만심에 빠져 난 그럴리 없다라고 당당하겠지요 일어서고 넘어지고를 반복한 분들 원인을 알게되고 어떤 이치에서 추락하는지 원인을 터득하면 실패란 없겠지요 무슨 일에든 자만심은 금물이며 내려올때 추락할때의 지혜로움도 오를때의 저력만큼 좀금은 덜힘들게 내려오는 방법을 배웠으면 . 너무멀리 높게만 오르는것 보다는 어차피 게속 오르기만 하는 삶이 못되기에 추락의 높이가 너무 높지않게 적당히 욕심부리는것 가장 바람직한 욕심이겠지요 그러나 남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의 욕심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옮긴 글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0-26 21:19
욕심은 끝이없고...
마지막엔 나도모르는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되는것이 욕심인것이다.
우리 사람에겐...
욕심이 없을수 없으나 좌우를 살펴가며 욕심을 부려야 할것이다.
   
이름아이콘 울산간절곶
2008-10-26 21:36
김해수님 정말로 좋은글 주심에감사드림니다.그르나 완전히욕심을 전부
비울수는 없지만은 그래도 자신과의싸움임니다.어째든 욕심을 비우니까
마음이 편함니다.환절기에 전우님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0-27 08:11
울산간절곶님 오랜만 입니다 세상에 욕심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지나치면 내몸이 상한다는것 아닌가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끔오시지 말고 자주 오세요 젊었을적에 나도 울산 성남동에 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울산간절곶 김해수전우님 오늘도 좋은하루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성남동에살아쎳다고요.옛날의 성남동은 우리의 기억속에//////.
인젠 살날이 적은줄 암니다. 우리의전우님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10/27 09:03
초심2 좋은글,좋은노래 잘 보고 들었습니다.우리,모두들 마음을 비우고, 건전한 생활로 남은 여생 보내도록 합시다. 10/27 10:18
김해수 울산간절곶님 님의 추억어린 성남동은 190번지 이고 내가 살았던 성남동은 87번지 그러니까 옛주택은행뒤 였습니다 젊음을 울산에서 보냈다면 성남동190번지의 추억은 누구나 있겠지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10/28 05:38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28 02:15
              "空港의 離別"---文珠蘭 노래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는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여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허전한 일인데 구름저멀리 떠나가는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없어 나는걸었네.
김해수 홍하사님 윤 항기의 이노랠 아시나요
:다그런거지 머 그런거야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오늘은 왠지 그노래가 듣고 싶네요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10/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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