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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7-07-31 (화) 22:35
ㆍ조회: 782  
IP: 125.xxx.234
긴급 뉴스(영도뉴스)
우리 전우들 중 의리의 사나이로 통하는 김해수 지부장이 며칠 전에 베인전에 올린 글을 보면 참전전우회 부산 영도지회에서 하계휴양소를 운영하는데 본부장으로  활약 중입니다.
위치는 태종대 감지해변 자갈마당으로 7월28일 부터 8월11일 까지 15일간 대형 텐트에 각종 장비를 구비하고 손님을 맞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우리의 스타 정기효 전우님께서 방문하여 두분이 알콩달콩 지내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해수지부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정기효 전우님께서 텐트를 준비해 갔는데 그걸 대형텐트 속에 쳤다니 저의 예견(?)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정기효 전우님이 [더워서들 어떻게 지내십니까]라고 쓴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 집앞에 텐트를 치다라도 텐트 속에 텐트(?)를 치지 마십시오]라는 내용입니다.
자갈마당에 친 텐트는 정전우님께서 준비해 간 소형텐트인 모양입니다.
제가 말한 것은 거시기 텐트라 내용이 다르지만 텐트는 텐트이니 제가 예견한 것이 딱 들어맞았다 아닙니까.
아니 내용도 맞게 하려면 대형텐트 속에 소형텐트를 치고 그 속에 또 초소형텐트를 치면 되겠군요. 능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두분이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을 그려보니 부럽기도 하고 달려가고픈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두분 재미있게 지내시리라 믿으며, 부산 갔으니 회장님과 오동희 감사님도 만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니고 일거3득이네요. 마음은 달려가고 싶지만 타이밍이 맞질 않는군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07-31 23:04
제가 시간이 좀 있다면 W.에게 돈 좀 삥땅치고, 급수받은 전우께 ktx 표 한장 얻어 옆집서 쌀 좀꾸고, 라면몇개 빌린 배낭에 넣고 소주몇병 동냥해서 안주는 구걸해서 부산 도착으면 영도지구 하계휴양소까지 모전우차 빌려타고 갔으면 좋겠지만---아직은,웡캉 머시기해서 거시기합니다. 작은나 거시기함 머시기 할텐데---암튼 정 기효님 즐겁게 놀다오시고 김 해수님도 수고하세요. 긴급뉴스 타전해주신 이수님도 시원한 비비빅 한개드시고(저는 지금 비비빅 먹고있음)또 소식 전해주시길---새로운 8월 힘차게 맞이합시다. 전우님들! 홧팅!
   
이름아이콘 백마
2007-07-31 23:18
회원캐릭터
텐트속에   텐트.... 그리고  그속에   또   텐트라.... 거참    빗물   셀일은   없겠지만    뭔가   요상허네....
아무튼   더위에    몸조심들   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피서  되시길  빕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8-01 09:48
홍전우님 영도에 게셔야 할 분이 어디 계십니까. 비비빅이나 먹고 있으면 어쩝니까.
백마 전우님 3중 텐트를 치면 빗물이 셀 염려는 없습니다. 혹시 다른 물이 셀지는 모르겠군요.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08-01 19:44
이수님의 긴급뉴스를 어디좀 갔다오다보니 늦은뉴스가 되였네요...건간하시지요...그리고 홍진흠전우님께서 부산가시면 제가 라면과 불은 이곳에서 나룻배로 보낼수 있었는데...건강하시지요...또한 백마님! 텐트속에 텐트라니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ㅋㅋㅋ...호주엔 텐트속에 텐트를 치는지 아니면 입는지...잘 모르겠네요...역시 건강하시지요...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우리 전우님들 8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하여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8-01 22:04
소양강님 다녀가셨군요. 소양강에 비가 내린다니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한편 다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폭우는 쏟아지지 않기를 빕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태종대 감지해변 자갈마당]에서 대형텐트, 소형텐트, 초소형텐트 치면서 酒랑 魚랑 마시고 먹으며 友情을 나누다 보니 여길 들어 올 시간은 전혀 없는 모양입니다.
잘 마시고 잘 먹고 잘 나누고(우정) 지내기 바라며, 정전우님 여름 휴가 끝나면 [자갈마당 텐트생활] 보고를 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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