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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마
작성일 2008-04-25 (금) 17:57
ㆍ조회: 660  
IP: 211.xxx.165
하필이면...왜?
 
이곳  호주는  현재  ANZAC  Day  기간이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ANZAC  Day는  한국의  현충일과
 
그  성격이  같다.
 
한국에서는  단  하루뿐 이지만  이곳에서는  일주일간이다.
 
이 기간에는  남녀,노소없이  전 국민이  애도를  표하고
 
살아있는  참전용사및  그  가족까지  각종  추모행사와
 
시기지  퍼래이드를  펼친다.
 
헌데.....
 
이번에  한국에서  재향군인회  회장님  이란분이  이곳을
 
방문 하셨다.
 
우리  6.25 및  베트남참전용사들은  이분의  안작대이 참가에
 
매우  고무 되어  있었던바....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안작 추모와는  정 반대로  골프장 순회에
 
선상파티....
 
한마디로  초상집에와서  잔치를  벌이는  추태에  경악을  금할수가
 
없게됐다...
 
덕택에  이곳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한국 교민들의  위상은
 
하루  아침에  "개같은 놈들"로  전락된 꼴.....
 
골프를  즐기려면  다른때도  많은데  하필이면  이런때에....
 
교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도  화가나고  분통이  터진다.
 

이름아이콘 백마
2008-04-25 22:22
회원캐릭터
안작 퍼래이드는  각  국가별  단위로  행진을  하며  우리  한국군도  6.26 팀과  베트남참전팀이  하나의  단위가되어
태극기를  앞세우고  행진을  하는데  왜  그는  우리  한국군 단위대를  무시하고  외면한체  호주군에  끼어  행진을  했을까?  한국군이  부끄러웠나?  아니면  한국군을  무시함인가?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국의  장군이며  재향군인회 회장이더란  말인가....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8-04-26 00:22
참 한심한 인간들  ㅊ ㅊ ㅊ 몸도 좋지 않는데 백마님 열 받지 마세요..
   
이름아이콘 용누리
2008-04-28 18:08
재향군인회장도기독교인인데어찌하여그런한추태를하고있는지?지식인이라고자처하는분들이원....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4-29 06:44
《Re》박충열 님 ,
박충열전우님 ... 위의 백마님께서 올려주신 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400여명의(6.25 참전용사 포함) 호주거주 참전 용사들의 마음을 생각께 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참전 용사들의 믿음을 뭉게버린 행위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답니다.유구무언으로 견디기가 힘들어 박전우님 댓글 밑에 따라가 봅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4-29 10:12
백마님 그리고 명성산님! 가히 보지않아도 그 심정 알만합니다. 어찌 그맘을 고국의 모든 전우님들이
모를리가 있겠습니까만? 어쩌겠습니까? 다 지난일---빨리 잊어버리시고 정상 업무에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염두에 두심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제가 한마디 위로의 말씀을드리면 이번 안작데이 행사가 모든
전우들이 하시는 말씀인즉 "안봐도 비디오" 라고 하드군요. 이회장님이 마지못해 찍으신 그 사진도 알만합니다.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4-29 12:17
홍진흠전우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해 채사령관님 일행과 박회장님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사령관님께서는 옛적 부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현재도 그대로 변하심이 없었슴을 느꼈습니다.그리고 호주에 오셔서도 모든 일상을 전우들과 같이 하셨으며 사모님께서는 사령관님을 그림자같이 모시는 모습을 봣었습니다.헌데... 너무도 비교가 되더군요 .박회장님 일행이  6일간 체류기간에 누구는 4일을 Golf 장에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에는 문론 이곳 향군단체에서 모셨겠지만 25일 안작데이날 선상 파티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이 또한 비교가 되는 것입니다.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조금은 부끄러워 더 쓸수가 없군요...(예: 홍전우님께서 기억하시겠지만 Kokodac Track 에서의 추모행사에 불참하시고 Golf 를 하셨다는군요)이만 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참으렵니다.
명성산 이번 행사기간 동안의 일정을 이곳 호주 주간지에 광고를 했기에 알수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골프관계. 선상파티관계.... 그런데 선상파티에 50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는데 46명이 참석했다는군요...문제는 초청을 했으면 현장에서 참가비로 호주불 150불씩 지불하라고해서 난동이 버러젔다는군요. 회장님을 모셔놓고 망신을 당한게지요...문론 6.25 참전회장님과 베참회장은 초청장을 않보냈다나 ... 4/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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