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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9-04-16 (목) 07:23
ㆍ조회: 665  
IP: 124.xxx.44
노무현의 이적행위는 묻어두고..독립신문에서옮김
노무현의 이적행위는 묻어두고, 왜 박연차와 돈타령만 하나?
글쓴이 : jongogim  김종오  (2009-04-15 09:25:22 ) 읽음 : 112, 추천 : 3
'노무현 동지께 드리는 글'이라며 박연차의 변호인인 박찬종이 노무현의 굴복을 종용했다.
박찬종은, 박연차가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친구관계로서 그 친구의 동생인 노무현이 김광일 변호사에 의해 김영삼의 그늘에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는 돈 몇푼 도와준 '인연'으로 그 관계가 시작 되었으나,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을 쌓아온 오늘 이 시점에서의 박연차와 노무현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이느냐 아니면 죽느냐'로 맞붙은 '운명'적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현재 진행중인 박연차와 노무현의 진실공방을 두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문제가 안된다는 게 아니라 본질을 빗나가고 있다는 얘기다. 즉 노무현을 두고, 박연차 리스트다 강금원 리스트다 하면서 500 만 달러가 어떻다느니 권양숙 노건호 모자가 검찰에 불려 다닌다느니 하는 등 작금의 보도 내용을 보노라니 분통이 터질지경이다.

여기서 내가 분통이 터진다 함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수박 겉핥기만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왜들 이러는가? 그까짓 박연차든 강금원이든 그들로부터의 달러 착취야 노무현의 이적행위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鳥足之血/ 새발의 피)에 불과하지 않는가 이말이다.

여기서 다시 돌이켜 보자.
노무현 집권 당시의 마지막 국가정보원장이었던 김만복(金萬福)은, 17대 대통령 선거일(2007.12.19)을 하루 앞두고 적도 평양으로 기어 올라가 북괴 두목 김정일과 노동당 통일선전부장 김양건을 몰래 만나고 내려온바 있었다.
대한민국 최고 정보통이라는자가 김대중 노무현의 친북 좌경정권 10년이 막을내리려는 그 순간에, 왜 북괴로 기어올라 갔는가, 그리하여 김정일과 무슨 밀약이나 특명(?)이라도 받고 내려왔는지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아무도 아는이 없다.

또, 노무현은 자신의 임기 말년이던 2007년 12월, 청와대가 영원히 소장해 둬야할 소위 대통령의 통치기록 원본 디스크를 몽땅 훔쳐가지고 나간바 있었다. 왜 노무현이 이런 초특급의 국가 통치기밀을 정부도 국민도 몰래 훔쳐내 가야 했는지, 아직도 그 명쾌한 해명이 없었지 않는가!

거기에다, 100만 달러니 500만 달러니 하는 최근의 박연차 게이트에 등장한 그 화폐들이 하필이면 왜 외화(달러)였으며, 그 무대 또한 청와대를 깃점으로한 홍콩이거나 마카오 베이징 등이었는가에 대해선 아직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익히 알다시피 김정일의 장남이라는 김정남이 이젠 숨어다니기는 커녕, 동남아 주요 도시를 누비고 있는가 하면, 며칠전에는 일본 언론들과 북괴의 미사일 발사 및 후계자 관련 대담을 공공연히 하고 돌아다니는 판에, 동남아를 무대로한 노무현의 조카사위라는 자의 동남아권 투자행위가 과연 이와 전혀 무관하다고 방심할 수 있는 일인가?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북괴의 대남 대미 대일, 심지어는 대유엔 협박을 상투적인 벼랑끝 전술이라지만, 여하간 유엔총회에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북한 경고조치가 만장일치로 가결 통과되자, 북괴는 기다렸다는듯이 '6자회담 탈퇴'를 선언해 버린 만용을 내외에 보여줬는가 하면, 북한에 상주하고 있는 핵사찰 유엔감시단을 불일내로 떠나라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발전이 노무현의 이적행위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내 부동의 확신이기 때문에 분통이 터진다는 얘기다.

차제에 간곡히 건의하거니와,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과 김대중을 이적행위자로 법정에 묶어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 두 이적행위자를 대한민국의 법령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처형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념의 시대는 가고 실용의 시대가 도래 했다'는 식의 흐리멍텅한 통치행위로 밀고 나가다면, 대한민국의 국리민복(國利民福)도 국태민안(國泰民安)도 영원한 그림의 떡일 뿐이다.

09.04.15.
김종오.
시스탬클럽에서 본글입니다  독립신문에도 글이떳네요
너무나 옳은글이라 생각되어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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