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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8-09-05 (금) 00:49
ㆍ조회: 659  
IP: 124.xxx.187
美 공화당 大選 주자 존 매케인은 누구인가?
 



 

베트남전의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메케인이 누구인지 금긍 하였다
아래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펌한글임
.
 
  매케인은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정치인이었다. 1936년, 그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모두 해군 제독을 지낸 「武官(무관)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슬루」라는 애칭을 가진 매케인의 할아버지 존 매케인 1세는 태평양전쟁의 영웅이었다. 51세의 나이에 함재기 조종술을 익힌 그는 航母 戰團(항모 전단)을 지휘하며 필리핀灣(만) 海戰, 레이테 海戰, 일본 본토 폭격 작전에 참가했다.
 
  심각한 건강 악화를 참으며 對日戰(대일전) 선봉에 섰던 매케인 1세는 戰艦(전함) 미주리 함상에서 있었던 日帝(일제)의 항복문서 서명식에 참석한 뒤 귀국 길에 세상을 떠났다.
 
  「잭」이라고 불린 매케인의 아버지인 존 매케인 2세도 강철 같은 군인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잠수함 함장으로 1942년 北아프리카 상륙작전에 참여했고, 1943년에는 東중국海에서 두 척의 일본 함선을 격침시켰다.
 
  베트남戰이 한창이던 1968년, 태평양지구 총사령관이던 그는 아들이 포로로 갇혀 있는 하노이에 대한 폭격 작전을 지휘해야 했다. 아들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폭격 작전을 단행했다. 현재 美 태평양함대에는 그의 이름을 딴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이 배치되어 있다.
 
  매케인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았다. 그는 항공모함 포레스탈號(호) 화재 사건의 영웅이었다.
 
  1968년 6월29일, 이륙 준비를 하던 매케인의 A-4 전폭기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다. 근처에서 계류 중이던 F-4에서 실수로 로켓이 발사돼 연료 탱크에 명중한 것이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매케인은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 함께 부상자 후송과 화재 진압에 나섰다.
 
  베트남戰 최악의 해군 사고로 인해 작전 불능 상태에 빠진 포레스탈號는 승조원들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매케인은 자원해서 베트남에 남았다.
 
  그의 결정은 禍(화)를 불렀다. 1967년 10월26일, 航母 오리스케이니號에 배속된 매케인은 하노이市에 있는 발전소 폭격 임무를 명받고 출격했다. 폭탄을 투하하는 순간, 그의 비행기 主翼(주익)에 地對空(지대공) 미사일이 명중했다.
 
  매케인은 비상 탈출에 성공했지만, 기체 이탈 과정에서 양쪽 팔과 한쪽 다리에 치명적인 골절상을 입었다. 그런 그를 하노이 시민들이 총검과 개머리판으로 때려 만신창이가 됐다. 그는 「하노이 힐튼」이라는 별명으로 악명 높았던 「호아 로」 포로수용소로 넘겨졌다. 5년 반에 걸친 포로 생활은 그렇게 시작됐다.
 
  포로 생활은 금방 끝날 수도 있었다. 그의 아버지가 태평양군 사령관임을 안 월맹군이 그에게 호찌민을 찬양하고 미국을 비방할 경우 조기 석방시켜 주겠다고 거듭 제안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매케인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한국전쟁 뒤 제정된 포로행동지침에 따라 『먼저 수감된 동료들이 석방될 때까지 남겠다』고 고집했다.
 
  기나긴 독방 구금도, 혹독한 고문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매케인은 감시병의 눈을 피해 러닝셔츠에 몰래 그린 미국 국기를 벽에 붙여 놓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며 가혹한 시련을 견뎌 냈다. 베트남戰 포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베스트셀러 「나이팅게일의 노래」에 이때의 이야기가 잘 그려져 있다.
 
  조국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家門(가문)의 전통은 그의 아들들에게도 이어졌다. 매케인의 아들 존 매케인 4세(잭)는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해군 조종사로 복무하고 있다. 잭보다 두 살 아래인 막내아들 지미는 2006년, 해병대에 자원 입대, 현재 이라크에서 복무 중이다.
 
  매케인의 유세 때 많은 참전 용사들과 현역 군인들, 군인 가족들의 열광은 우연이 아니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09-05 06:19
자세한 내용에 감사드립니다.약간은 알고 있어 매캐인을 좋아했는데
세밀한 정보를 주심에 더욱 좋아하고 응원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이호성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9-05 23:11
알지 못하던것을...
자세히 올려주셔서 알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09-06 09:01
호성님의 유익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고 보람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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