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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마
작성일 2008-05-22 (목) 12:01
ㆍ조회: 444  
IP: 211.xxx.165
공 과 사.
근간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터질것같은  답답함에  미칠것같다.

날마다  새로  등장하는게  위정자들의  거짓말과  부정,  그리고  사회의  끔직한  범죄들.....

도대체  이 나라  이 사회가  어떻게  되어가려는지  암담할뿐....

이  세상에  인류가  탄생하여  그  숫자가  늘어가며  개인에서  소  집단으로  그리고  그  집단이  커져  씨족사회,  부족사회,  국가라는  형태로  발전하기까지  수 많은  변천을  거듭한끝에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두사람  이상이  모이면  그  사이에는  나  하나만의  "사"를  떠나  "공" 이라는  개념이  자리하고  이  공은  서로간의  최상의  공감대를  전제로  이루어  지는바  상호간의  신뢰와  결속의  근간이  되어  유지되는것이다.

헌데  오늘날  바로  우리의  사회, 우리  나라의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  "공"이  "공"인지  "사"인지  구분조차  안되어  뒤죽  박죽  개판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지난  군 생활때  느낀건  상급자가  하급자를  마치  자기집  머슴처럼  사적인  일로  부려먹는 일이  비일  비재  하였기에  구역질이  날  지경  이었는데.....

그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요즈음  나라의  돌아가는 꼴은  더  가관이다.

국가를  이끌어  가라고  뽑아논  대통령이  무슨  사 기업체  사장으로    착각을  하는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의사는  사그리  무시하고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걸  뭉게며  고집데로  하겠다니...

국가가  아니고  개인 기업이라면  제것  제 맘데로  하여  흥하던지  망하던지  그  누가  간여할바  아니지만  국가는  대통령  개인의  사적인것이  아니고  온  국민,  그리고  국가의  흥망이  달려있는  문제이기에  "공" 과  "사" 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이건  국가를  경영해야하는  "공" 적인  신분을  개인 회사  사장으로  착각하는  망발이니.....

아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떻게  되어가려나?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5-22 21:58
회원캐릭터
백마님! 안녕하십니까?  저와는 일면식은 물론하고 이름도 처음 들어 보실겁니다.
위의 글이 아니었다면 계속 저와는 서로 모르고 지날지도 모르고요. 폐 일언하고 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에 몇가지
저의 주장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 과거 10년 좌파 정권하에서 국가는 파산 지경에 거의 다달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어지러울대로 어지럽혔구요. 새 정권들어 아직 100일도 안되었습니다. 과거를 정리할 시간도 아직 갖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 상황을 초래한 책임은 당연히 마지막 결재권자가 져야하겠지요.그러나 이렇게 까지 가게한 당사자들은 과거 10년동안에도 그 자리에 앉아 있었던 공무원이지요. 지금도 그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는것은 어떻겠습니까?  과거 우리는 매복을 나가면 기다림의 연속이었지요. v.c가 왜 안오냐고 떠들고 또는 위치를 노출 시키는 행동을 하면 바로 역 매복에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겠지요. 기다려 보자고 감히 진언을 드립니다. 사람을 뽑았으면 한번 믿어보는 미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바뀐지 이제 첫 걸음을 떼어 놓으려고 합니다. 피폐할대로 피폐해진 대한민국 ,비 정상적으로 10년을 지나친 대한민국을 바꾸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5-22 23:35
벡마 선배님! 안녕하신지요? 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년하고도 한달이되는군요. 여기 신용봉 전우는 저와 같은 사무실에서 거의 일주일에 두어번씩 보는 친구이자 "의정부지회전사무국장" 이며 선배님과 같은 장교출신입니다. 어쨋던 너무 조급히 생각지 말으시고 좀 기다려봅시다. 설마! 최악의 경우 "그 잃어버린 10년" 보다야 못하려구요? 하여튼 우리가 뽑은이상 힘을 일단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 내내 건강하셔요. 충성!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5-23 07:35
오랫만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신용봉님 그리고 홍진흠전우님 ... 백마님께서 왜 ? 이러한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 문론 10 여년동안의 잘못된 국정운영이 한시에 해결하기란 어렵겠지만 ....  지난 세월의 잘못된 점을 너무쉽게 생각하면서 처리하려고 하는 발상이 더욱 큰 문제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명박후보를 돕고자 앞장섯던 사람입니다 모든것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켜봅니다 만... 그동안 큰 기대를 했던 탓인지... 너무도 속이 상하고 배신감까지 느끼는 마음은 왜 일까요... 백마님의 글이 왜 ? 이토록 가슴에 닷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백마
2008-05-23 13:48
회원캐릭터
《Re》신용봉 님 ,홍 진흥님
믿어  보는것...좋은  말씀입니다.  지난  10년.... 이사람에게도  치가  떨리는  세월  이었습니다.
허지만   두고 볼일,  힘을  실어줄  일이  따로  있지요... 나라  망할 일을  어찌  두고  보며  힘을  실어줄수가  있나요?
첫 단추  잘못  끼면  결과는?  
국가의  원수는  국토의  수호는  물론이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  해야할  막중한  임무가  주어 지지요...
국가 원수가  일개  기업(롯데)을  위해  국가  안보에  중대한  군사 시설물(서울공항)을  폐쇠  시키는것이  두고  볼 일 입니까?   그리고  뭐  대운하요...사람이  굶어도  한달까지  버틸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치만  물을  못 먹으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죽는다는걸  모르시나요?   이건  경제적  논리로  따져야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의  70%가  바로  이  강물에  목숨이  달려있는  식수원  이기  때문  입니다.  이건  한번  잘못되면  바로잡을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  국가  흥망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들에  답을  주실수  있다면  이  사람도  지켜 보지요...그리고  힘을  실어 줄 수도  있구요...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5-26 23:32
회원캐릭터
백마 선배님!
선배님께서 주장하시는 원문을 제가 헤아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바로 사과 말씀을 올려야 되는데 나름대로 이곳 저곳 확인하고 귀 동냥을 하느라고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성남비행장(서울공항) 건은 제2롯데신축 허가(112층)에 대하여 전 정권때 국방부와 공군에서 이미 비행고도 관계로 절대 불가였고 또한 지난4월 국방부 장관이 불가 소신을 폈지만 금번  대통령의 검토 지시로 현재 다각도로 국방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하며 활주로 변경도 한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하나  수천억원대의 비용이 든다고 하며 비용전부를 롯데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데  롯데에서는 부담을 못한다고 하는것 같고  비행장을  폐쇄시키는것은 절대 아니라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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