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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용천
작성일 2011-01-17 (월) 14:23
ㆍ조회: 244  
IP: 121.xxx.110
있을 때 잘 합시다

있을 때 잘 합시다

      있을 때 잘 합시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 오면서 좀 더 잘 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특히 자녀 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것이다.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 에게 "미안하다 용서 해 달라" 말 하는 것일까? 그것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온 것을 뒤늦게 나마 깨달았기 때문 일 것이다. 이제 비로소 참된 의미를 깨달았는데 먼저 떠나는 것이 미안 할 것이다.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 다고 상상해 보자. 내가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 떠나는 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지만 남은 자는 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진정 소중한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떠나고 나면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타깝다. 그러나 함께 있을 때는 나의 소중한 배우자를 일상에 묻어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비극 적인 삶 이다. 공기와 물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는 값 없이 제공받는 그것의 소중함을 잘 모르며 지나친다. 유희와 쾌락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 하면서도 진정 소중한 가정과 내 인생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관심 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정은 인생의 제1 사역지다. 가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있을 때 잘 합시다. 【 출 처 : 좋은 글 중에서 】

      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하나의 아름다운 관계의 꽃송이 같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가 만나 귀하고 소중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비슷 하면서도 전혀 다른 존재 인데 둘이 합쳐져 가정을 이루는 것을 보면 하느님의 섭리가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의 삶이 홀로는 살 수 없습니다. 세상 이치가 모두 하나가 아닌 둘이 하모니를 내었을때 빛이나고 아름 답듯이 상대의 소중함을 새기며 살아 갔으면 합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좋고 둘 보다는 셋이 더 지혜롭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끼리 서로 도우며 지혜와 뜻을 모으면 모두가 행복 하고 아름답습니다. 혼자 일때는 거칠것 없이 가볍기도 하지만 혼자서만 감당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생각이 엉키고 발이 꼬일것 같은 순간에도 응원 해주고 지켜 봐 주는 소중한 존재, 아름다운 가정이 최고의 자랑 아니겠는지요?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전국이 매서운 한파로 꽁꽁 얼어 있습니다. 기운 내시고 월요일 힘찬 출발 하시길요...
      ♥하는 아마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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