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9-10-17 (토) 07:36
ㆍ조회: 694  
IP: 211.xxx.59
□ 보훈처장님과 보훈처 보상정책과장님 보시길 바라며 !

□ 보훈처장님과 보훈처 보상정책과장님 보시길 바라며 !

   ○ 국민의 공복으로 국정 업무에 수고가 많으시며.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한 보훈가족들의 복지와 안녕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보훈가족을 이끌어 갈려고 노력하는 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많은 지식과 학식을 가지신 공무원과 또한 정책입안자 분들 께 건의 드리고, 답변을 듣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 몇가지 말씀 드립니다.

   ○ 선진보훈 체계 구축에 여러 할 말을 차제하고 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참전용사와 고엽제 후유의증에 대하여만 질문드리겠습니다.

      1. 우리 군이 월남전에 참전한 동기와 배경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

         제가 알고 익힌 바는 64년 비 전투부대 파병과 66년 전투부대 파병시 자유우방을 공산화로부터 막기 위한 일환이었던 것은 대외적인 명분이었지만,

         그 당시 국내 사정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이었으며 우리는 남,북한이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산정권인 북한이 우리보다 경제력,군사력에 대하여 월등히 높았던 상황에서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하지 않았다면 최전방에서 우리의 안보를 책임지고 최신무기로 무장된 미 제 2사단을 철수하여 월남전에 투입하겠다는 미국의 주장에 할 수없이 참전하게 되었으며 북한의 6.25 남침 시 우리를 도와준 16개국에 대한 보은의 의미는 대외적인 홍보용이었고

         또한 의식주가 어려웠던 시절 우리가 참전한 댓가의 경제적 도움으로경제개발 계획이 이루어 진 것과

         국가의 명에 의거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참전한 군인들에게 지급했던 참전(전투)수당은 위험지역 근무라 하여 미국으로부터 국가에서 일괄 수령하여 경제 개발비용으로 사용했던 것을 아시는지요.

         허나 지금 우리의 경제사정은 GNP가 150불 수준이었던 국민소득이

         20,000불 이상인 지금 참전용사에게 65세가 되면 월 80,000원의 참전유공자 수당을 주는 것을 우리 참전 노명들에게 커다란 시혜를 베푸는것으로 생각하시는지요 ?

         월남전에 U N군으로 참전했던 나라 중 그렇게 대체하는 나라가 또 있는지를 묻고 싶고요

         또한 참전수당을 만 65세이상에게만 주는 것을 노인복지 정책의 일환인지 반문하고 싶으며,

      2. 고엽제 후유의증네 대하여 ?

         월남전에 참전한 나라 중 고엽제후유의증이란 단어(용어)를 사용하는 나라(국가)가 있는가요 ?

         여기에서 언급을 안 하겠지만 “왜” 고엽제후유의증이란 용어와 한시법으로 그것도 5년씩 3번째 연장 2012년 말까지 묶어 놓았는지 고위공무원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에 공헌한 권리를 인정한 것이 의심할 의 자로 부친것인가요.

         처장님이나 과장님은 월남전에 참전 하셨는지 ?

         고엽제가 어떻게 제조되어 월남전에 얼마 만큼 사용했는지

      3. 폐해와 독선은 얼마인지

         찌는듯한 살인 더위에 2박3일 때로는 15일 까지의 정글의 수색정찰시 온갖 해충과 갈증 그리고 언제 어느 곳에서 출몰 할지 모르는 베트콩과의 전선없는 전쟁터의 상황에서 작전임무 수행을 위하여 고생했던 월남전의 참혹상을 들어 보셨나요.

         그리하여 얻은 병이 고엽제 병 !

         그것을 고엽제 후유증 15가지 병명, 후유의증 20가지 병명으로 분류하면서 죽어가는 전우에게 등급판정 까지의 과정의 애로사항은 알 계신가요 ?

         덧 붙이면 보훈처 공법단체가 많이 있는데 유독 참전용사에겐 막아 놓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고엽제 우유증은 이미 전상유공자로 확정되어 혜택을 받고있으니 상이 군경회로 통합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우리에게만 있는 고엽제 후유의증이란  단어를 척결하여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를 전상유공자화 하는 안은 생각도 계획도 없는데 이것이 국가가 국가에 공헌한 참전전우에게  해야할 일인가요?

         이제 세계속에 우뚝 자리잡은 대한민국의 영원하고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좀 더 참신하고 획기적인 정부안을 제시하는 것이 어떤가요?

          2008년 1월 대통령 인수위에 정책입안 자료 중

         참전용사는 예우 받는 국가유공자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는 전상국가유공자로 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하여 국민들의 조회수와  리풀이 달린 인원수를 보셨는지요.

         그 때 정책과제로 채택된 것이 지금 이야기하는 선진보훈체제입니까?

      개인의 생각이 다 반영 될 수없는 현실도 압니다만 국리민복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공무원들과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은 열린 귀로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전 국민 특히 보훈가족이 이해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수립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많이 수고하시는 보훈처 임 · 직원 분 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말은 못하고 책망과 건의만 한 듯하여 미안한 생각입니다

         몇 년전 보다 친절 · 개혁 · 민원처리 사항 등 많이 좋아진

         보훈행정에 감사드리며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노병들의 한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0.17일

                많은 생각으로 잠못이루는 백마 수색대 참전한 전우/

                   현재 고엽제 후유의증 중등도 (국추연 활동중)

                                         정 규영 드림

                  *참고로

                   좋은 의견을 주실분을 위해 저의 연락처는

                   저의 메일은 jky0701@naver.com과

                   핸폰은 010-5778-9532입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0-17 20:23
이 좋은 글...
높으신 나으리님들이 눈이 있어야 보고 귀가 있어야 듣는데 눈멀고 귀먹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사방을 바라보아도 빨간 단풍과 낙엽만만이 우수수 쌓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빨갱이들을 잡고...
백두산 천지앞에서 출렁이는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독도야 잘있느냐 소리지를수있는날이 속히 왔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10-18 18:56
정규영 전우님 오랜 만 입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의견을 피력하셨군요. 이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님의 충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만나는 날 까지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3 궤변으로 전우들을 분열시키려는가? 2 초심 2009-12-01 696
1902 2009년 전국번개팅-용사의 집에서합니다 6 강용천 2009-01-05 696
1901 휴유의증에서 휴유증으로 .... 우허당 2010-12-11 694
1900 □ 보훈처장님과 보훈처 보상정책과장님 보시길 바라며 ! 2 푸른하늘 2009-10-17 694
1899 우리 전우님들! 1 소양강 2009-12-08 692
1898 고엽제 등외자의 처우 1 고엽제 등외 2008-02-02 692
1897 일반 특전사 특수임무부대 2 팔공산 2009-07-03 691
1896 새벽을 깨우다 5 전재경 2008-09-02 691
1895 만나 보면 정다운 전우님들 8 김삿갓 2007-10-15 691
1894 마지막 5분간 3 김해수 2008-10-06 690
1893 촛불 들고 발광하던 그들은 모두 죽고 없는걸까? 1 김해수 2008-10-06 690
1892 80세를 넘긴 어느 노인의 죽음 3 최종상 2010-02-03 688
1891 그간 국회사정입니다. 4 좋은생각 2008-11-27 687
1890 우리동네 유명한 목사님.. 2 좋은생각 2008-09-18 687
1889 봉사는 아무나 하나 1 당나귀 2009-02-12 686
1888 이런일이 보훈병원서... 5 손오공 2008-11-03 686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