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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1-02-12 (토) 11:10
ㆍ조회: 450  
IP: 112.xxx.187
가던날이 장날
가던날이 장날이란말은 시간대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질때쓰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어제낮에 점심을 충무동 로타리에 있는 보신탕집에서 해결하고

나오는데 아는동생이 형님 이시가리가 들어왔는데 어디로 가지고 갈까요
 
하네요

수산센타도 충무동에 있거든요

어름채워가지고 와서 주고.. 한잔 하자니까 바쁘다고 그냥가고

자갈치에 있는 마눌횟집에 가지고 가서 세어보니 무려 열마리

여기저기전화를 해봐도 낮이라 같이한잔 할사람도 없고 해서

마누라보고 따루라하고 소주 두병 비웠습니다

이시가리는 도다리 과에 속하는 고기 입니다 이시가리는

일본말이고 울산에서는 문디 도다리라고 부릅니다

이곳부산은 일본말인줄 뻔히 알면서도 고칠생각 없이 그냥

이시가리 이시가리 합니다

 회좋아 하는분들부산에 오면 이시가리 한접시 쏠게요

참고로 봄되면 맛 없어 집니다

맛없어지기 전에 오실분들은 오세요

#이시가리는고급횟감 입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1-02-12 15:54
시골에 있는줄 알았는데 부산에 내려왔군요. 건강할때 부지런히 동분서주?  하세요.
김해수 건강 하시지요 전화를 드려야 옳았는데 그냥 꾸뻑 합니다
다음에 올때는 미주구리 싸들고 올게요 그때봅시다
2/12 20:32
   
이름아이콘 깊은강/전재경
2011-02-13 08:59
회원사진
문디 도다리 생각나는데....
김해수 친구야 간만이네 채선당 하던 그친구동생(그때본사람)이 연수동에서
꼼장어구이집을 한다더라 다음에 인천 가거든 한번 가보자 그리고 이시
가리 생각 있거든 부산에 와라 친구는 ktx공짜잖아
2/13 10:25
   
이름아이콘 skyman
2011-02-13 13:57
맛있는 회 혼자  목운동에 꿀꺽 하지마시고
사진으로 올려 주시면 일 마치고 저녁에 사진 안주 삼아
나도 목운동 할렵니다.
김해수 언제 부산에 온다면서 사진은 해서 머할려고 그때 수서에서
만난 여동생 그때 우리들이 나눈 대화를 잘가는 카페에다 소설을
썼드라 그ㅡ리고 부산에 올려면 봄이오기 전에 와야 회맛이 제대로 란다
2/13 20:48
skyman 네. 알겠습니다. 2/14 14:22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2-14 01:45
"이시가리"는 어떤 종류인지 또한 제가 좋아하는 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___
오늘 홍하사 하산후에 단체로 점심으로 회와 메운탕을 먹었답니다.
김해수 홍하사님 이시가리는 아주 못생겼습니다 등이 매끄럽지 못하고
두덜두덜하여 문디 도다리 라부르는듯 합니다 심해에 사는관계로
뼈가 연 합니다 그래서 뼈체 썰어먹는답니다 그리고 아직은 양식이
없습니다
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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