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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날
작성일 2008-03-09 (일) 21:23
ㆍ조회: 714  
IP: 222.xxx.242
사기전화 주의하세요

  어제 오후5시 40분경 전화벨소리에 수화기를 들자 택배가 왔는데 반송할 예정입니다. 다시 들으려면 1번을 누르시고 상담원의 상담을 원하시면 2번을 누르십시오. 한다, 나는 엉겁결에 잘못들은것 같아 1번을 눌렀더니 같은 소리만 반복한다. 그래서 2번을 눌렀더니 여성 상담원이 받기에 내용을 물었더니 성함을 말씀하세요. 하기에 이름을 말하자마자 잠시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더니 우체국 카드로 280만원이 인출되었다는 말을 하기에 나는 우체국 카드를 만든 적이 없는데 웬일이냐고 물으니 내정보가 유출되어 누가 사용한 모양인데 이미 사용한 280만원은 어쩔 도리가 없고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하여 자기네가 경찰청 범죄수사대에 수사의뢰 해도 좋으냐고 묻는다. 물론 빨리 경찰청에 수사의뢰하여 달라고 부탁하자 상담원이 하는 말이 수사를 의뢰하면 잠시 후 경찰청에서 확인 전화가 올 테니까 전화기 옆에서 대기하고 있어 달라면서 요새 이런 범죄가 많다면서 위로까지 한다.

   요새 유행한다는 보이스피싱 인것같은 생각이 들어 112에 신고를 하였더니 그런 전화오면 대꾸도 하지 말고 무조건 전화를 끊으라고 한다. 대개가 중국을 통해서 오는 사기전화라고 일러준다. 약5분정도 시간이 흐른 후 울린 전화벨소리에 수화기를 들자 경찰청이라면서 방금 우체국에서 신고가 접수되어 확인전화이오니 수사에 협조해 달라고 한다. 나는 경찰청어디소속 누구신지 관등성명을 밝히라고 요구하자 경찰청 지능범죄 수사과에 근무하는 경사 이영태 라고 한다. 그곳 전화번호를 물었더니 02- 785- 3475 라고 또렷하게 대답한다. 어떻게 수사에 협조하면 이런 사기꾼들을 잡을 수 있느냐고 했더니 다시전화 하겠다면서 서둘러 끊어버린다. 좀 궁금하여 위에 전화번호를 조회해보았더니 금융감독원 팩스번호인것을 알수 있었다. 이런 전화사기는 대개가 관공서 근무가 끝나는 토요일 오후에 제일 많이 걸려 온다는것도 알수 있었다. 전우님들께서는 이런 사기전화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에서 신춘섭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3-09 21:43
회원사진
저도 며칠전에 우체국 택배의 반송예정 운운 하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적있읍니다.
080-0008-0008 입디다.
상황전개는 봄날님과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3-09 23:38
신고문님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전화벨이 울린후 끊어지면 궁금하여 그 번호로 호출하는 경우 23,000원이 자동인출되는 사기도 있습니다. 사기도 지능화하여 몇가지 예를 들면 1)검찰청에서 과태료를 환급해 주려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2)자녀를 납치하였으니 입금하라. 3)KT 전화료나 롯데카드가 연체되었으니 입금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 4)우편물 또는 택배가 반송되었으니 안내번호를 눌러라. 5)개인금융 정보가 누설되었으니 확인을 위하여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등등으로 상담을 유도하여 개인정보를 노출토록 하거나 고액의 전화료를 부과토록 하는  사기당한 사람들이 많은데도 홍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박충열
2008-03-10 13:53
너는 언젠가 걸렸들 것이다. 나에게 걸려들면? 법이 필요없다. 끝장을 보낼것이다, 이상이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3-10 15:29
잠시전에도 090-0-0370에서 핸드폰으로 사기전화가 왔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까지 대면서 법원에서 사건관계라고---. 쌍욕을 하였더니 끊어 버리는군요.
   
이름아이콘 짚신
2008-03-10 15:54
010- 2887- 3154....... 부제중 전화인데......사기전화 !!! 대답이 없어서 두번을 했으니까  5만 몇천원......에구...에구.... 대한민국에 02) 114도  해드폰에 114도 모른다는 안내원...늙으면 죽자 !!!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3-10 19:46
햐간! 사기치는 몇넘들만 댕강하던지 티비중계로 태평양 한복판에 산채로 빠트려버림 다신 없을것입니다. 넘 물러서 탈이예요. 시범케스로 그냥---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3-11 09:45
회원사진
요즘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경험을 했으니까요. 하여튼 [저런 넘덜 혼그뜨루 무껑 대강생이 모사부러시문 조으켜] 전우님들 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름아이콘 백마
2008-03-11 09:54
회원캐릭터
이놈의  세상이  온통  돈돈돈  하며   인간성도  양심,도덕도  버려버렸는지...
온통  돈돈돈....  정말  돌아버린  세상인가?
인생사  살면   얼마나  살기에   이처럼  살벌하게  변해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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