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팔달문
작성일 2009-11-04 (수) 10:46
ㆍ조회: 702  
IP: 112.xxx.195
"한국전 소년병. 고엽제 환자들, 이제라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5일 경기대서 세미나 여는 유영옥 한국인간안보학회장


"월남전 참전군인과 고엽제 후유증 환자, 한국전쟁 참전 소년병 등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야 합니다. 특히 고엽제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가 절실합니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5일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국가 유공자와 인간안보'를 주제로 추계학술세미나를 여는 유영옥(경기대 교수) 한국인간안보학회장은 4일 "월남전 참전군인과 고엽제 후유증 및 후유의증 환자가 10만명이 넘는다"며 "그러나 이들은 현재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유 회장은 "현행법에 따르면 월남전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와 참전 유공자들은 국가유공자 적용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며 "이는 형평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월남전 참전군인과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을 포함시켜 이들이 여생 동안 권익을 회복하고 고통 받지 않도록 더 나은 삶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특히 월남전 고엽제 후유증 및 후유의증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등급 판정자 외에도 고의 또는 과실, 타인에 의한 질환과 유전에 의한 질환 등도 진료 대상에 포함시키고, 전문 의료진 확보와 함께 진료기관도 지금보다 크게 늘릴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한국전쟁 참전 소년지원병'도 국가가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인간안보학회가 파악한 데 따르면 한국전쟁 참전 소년병 중 생존자는 6,000명 정도.

유 회장은 "낙동강 전투 당시 2만명이 넘는 소년병이 이른바 '총알받이'로 숨졌고, 강화도는 소년병들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북한 땅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온몸을 던져 나라를 지켰는데도 국가는 이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유 회장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춤을 추는 보훈제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를 전문 인력 중심으로 재편하는 게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인간안보학회는 참전군인, 특수임무수행자, 전몰군경 유족 등 군 관련 개인의 안보 부분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올해로 8회째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환기자 kimjg@hk.co.kr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1-04 16:32
좋은말에는 귀담아 들어야 할 정치인이나 보훈처장은...
말하는 입은 있으나 들을수 있는 귀가 없으니 소귀에 경읽기라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국회의원의 수를 50명 정도면 충분하고 또한 보훈처는 다른부서로 이관하던지 폐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초심2 오늘 보훈 인간학회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그 결과 올려드리겠습니다. 11/5 22:39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9-11-05 17:41
회원캐릭터
이전우님, 안녕하신지요?
늘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보...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될듯 될듯하며 뜸을 드리니.....좋은 결과 나오겠지요.

소양강님, 뵌지도 ...달이 바뀌었네요.
세월은 살같이 지나는데....돌아보면 아쉬움이 가득한 가을은...
그래서 싫어 합니다.
강원도엔 폭설도...영하의 기온까지....늘 건강에 유의 하시길 빕니다.
다음달엔 또 한번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9-11-05 20:19
회원캐릭터
지난세월 대한민국이 북의 불법 남침으로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때 목숨 받쳐 이 나라를 구한 장렬한 선배 전우님들,
수천년 내려온 보리 고개를 없애기 위해 국가의 명을 받아 몸 받쳐 이역 만리 타국의 전쟁에 뛰어 들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의 틀을 마련한 우리들을 외면하고 지들 잘 났다고 떠드는 꼴이라니 - -
우리나라 옛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 간신히 건져놓으니까  살려주어 고맙단 인사는 커녕 보따리 내 놓으라고 생떼
쓴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대한민국의 정치인, 보훈처 공무원들 대답을 한번 해 주실수는 없는지 - - -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9 나를 용서 하십시오 최 종상 2007-07-20 708
1918 고엽제전우회? 여의도 2010-06-24 706
1917 전우 여러분꼐!![퍼옴] 형제 2010-06-15 706
1916 국회 정무위원 인선 명단 5 명성산 2008-08-26 706
1915 2011년도 국가보훈처 입법계획-2 3 팔공산 2011-04-18 703
1914 "한국전 소년병. 고엽제 환자들, 이제라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4 팔달문 2009-11-04 702
1913 보훈병원 의사가 수술재료비 허위청구... 3 팔달문 2008-11-13 702
1912 고엽제 재검 1 팔공산 2008-06-11 702
1911 단체 통합만이 지름길이다 ! 1 좋은생각 2010-02-12 701
1910 노 무현 늦기 전에 대한민국을 떠나라 김해수 2008-10-04 701
1909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면담 3 좋은생각 2008-07-18 701
1908 십자성 102병원 참전 전우의 밤 7 오동희 2009-12-24 695
1907 국가보훈복지법 제정(안) 입법예고 1 팔공산 2011-05-30 694
1906 Re..행정소송과 의학전문 변호사 선임 3 팔공산 2010-04-09 693
1905 궤변으로 전우들을 분열시키려는가? 2 초심 2009-12-01 693
1904 우리 전우님들! 1 소양강 2009-12-08 692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