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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달문
작성일 2008-11-13 (목) 10:31
ㆍ조회: 703  
IP: 121.xxx.27
보훈병원 의사가 수술재료비 허위청구...
보훈병원 의사가 수술재료비 허위청구… 나랏돈 빼내의료기기
업체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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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체와 짜고 허위 진료비를 청구해 국고에서 수억 원을 빼돌린 의사와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2일 수술재료를 구매하지도 않고 구매한 뒤 사용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한 사용내역서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신청해 2억4000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보훈병원 의사 등 1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전 서울보훈병원 흉부외과 과장 박모(49)씨, 수술 보조기사 김모(42)씨, N의료기기업체 대표 박모(38)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 전 과장 등 의료진은 또 수술 재료를 구매한 의료기기업체로부터 1억1000만원 상당의 명절 떡값과 비행기 티켓 비용, 또 이와 별도로 신용카드 2장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전 과장 등은 2005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환자를 수술하면서 쓰지도 않은 수술 재료를 사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108차례에 걸쳐 국고 2억40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돈은 보훈병원을 거쳐 의료기기업체로 넘어갔다.

이 의료기기업체는 보훈병원에 제공하지도 않은 수술재료 대금을 받은 대가로 박 전 과장 등 의료진에게 떡값과 항공료 등으로 총 483차례에 걸쳐 1억1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신용카드 2장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진은 그 카드로 회식비, 자녀 보습학원비, 의류, 스포츠 용품 구입비 등 사적인 용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훈병원은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기 때문에 허위 청구로 수술비가 부풀려져도 환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보훈병원이 혈세를 낭비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과장 등은 "관례적으로 그렇게 해왔다"며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보훈병원은 이에 대해 "해당 의사 개인의 문제이며, 병원은 허위 청구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입력 : 2008.11.13 00:18 / 수정 : 2008.11.13 00:19
김시현 기자 shyun@chosun.com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11-13 13:23
정말로 한심한 넘들만 보훈병원에 가득찬 모양이군요.실력도 없이  안과 백내장 수술 하나  제대로하지 못하여 수술을 하다가 잘못 될수도 있으니  보호자 동의서를 얻어서 수술을 하다가 안될 경우에는 위탁병원인 종합병원으로 보낼려는 심뽀나 위험하고 겁이나서 전문병원에 수술을 하였드니 응급소견서를 받아오라는 보훈청 의료지원담당이나 모두 똑 같은 넘들만 집합시켜 놓은것 같네요. 유공자들의 피를 훔쳐먹는 그 의사넘의 처리를 어떻게하는지 두고 볼일이네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1-13 22:51
보훈한다는 넘들이---보훈처나 보훈병원 등--- 보훈---말만들어도 역겹습니다.
불과 몇넘들대문에 실제로 훌륭히 열심히 봉사하는 직원들 조차도 무더기로 욕을
먹으니 참 한심스럽지요. 진공청소기로 싹 쓸고 진정으로 보훈을 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보훈처나 보훈병원을 꾸려나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팔달문님! 화이팅
   
이름아이콘 정수기
2008-11-14 22:41
국립병원에서 소속 의사가  행위에 대하여 모른다고 발뺌을...   햐. 얼마나 관리 체계가 허술하면 그런일이 일어 날까...
시스템이 엉망이군 ...보훈병원을 어떻게 믿고 진료를 받을까나...하옇든 책임은 지지않고 개인들 비리로 몰고 가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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