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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11-02-21 (월) 23:00
ㆍ조회: 666  
IP: 114.xxx.10
홀딱벗고...

홀딱벗고...

 

검은등 뻐꾸기(일명;홀딱벗고 새)
 
홀딱 벗고라는 새가 있습니다.
홀딱벗고
홀딱벗고
이렇게 운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새입니다.
 
새 울음소리는 듣는이의 생각대로 들린다고 합니다.
어려서 할머니가 이야기해 주시던 새 이야기에는
풍년이 들려면 솥이 적다고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쩍새나
[쪽박 바꿔주, 홀딱 자빠져] 하는 두견새나 보리밭에 [조도령]하고
운다는 새등 듣는이의 생각에 따라 달리 들리는듯 싶습니다.
 
올리비에 메시앙 이라는 작곡가가 있었는데
그의 스승이었던 폴 듀카스는 제자인 메시앙에게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라.
 
그들은 거장이다."라고 가르쳤고
메시앙은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현실의 새소리를 수없이 채집해
그것을 기초로 작곡하는 특이한 방법도 추구했다고 합니다.

그의 새소리 채집 행각은 전유럽뿐만 아니라 일본 후지산에까지 이르러
며칠 밤을 수풀 속에서 지새며 이른 아침 지저귀는 진기한 새소리를 악보에
옮기는 그의 열성적인 작업은 상당한 고령에 이르도록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를 가리켜 조류학자들은'새소리 사냥꾼'이라고도 부릅니다.
 
홀딱벗고 새의 원래 이름은 검은등 뻐꾸기
희귀종의 여름새입니다.
 


검은등 뻐꾸기(일명;홀딱벗고 새)




                      하시기를 바랍니다.

 
 흐르는 음악 /요나손의뻐꾸기 왈츠/홀딱벗고새소리

...편집하여 옮긴이/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쟈니 유...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2-22 03:23
어제 강원도 춘천을 다녀왔으나 주일이라 전화도 아예 드리지 않했드랫습니다.
평일이면 꼭 연락하여 닭갈비라도 얻어 먹었을텐데---암튼 위수신고늦어 죄송
합니다만 다음엔 꼭 연락드려 제대로 신고 하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림.
소양강 아이구 홍장군님께서 낮은포복으로 침투를 하셨다 가셨군요...아마 날 밥사주기 싫어서 몰래왔다 가신건 아니겠지요...항상 멋진 님의 모습에 감사할뿐입니다...환절기 건강 특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23 22:54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11-02-23 09:49
회원사진
김목사님! 올만입니다. 여전하시군요. 항상 잊지않고 기도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소양강 박목사님 별일 없으시지요...그간 많이 뵙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암튼 건강하시고 자리를 만들어 봅시다. 2/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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