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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9-07-27 (월) 11:51
ㆍ조회: 719  
IP: 122.xxx.204
부산 번개팅 후일담과 모습
지난 7월25일 토요일 오후7시 부산역 앞 동림갈비집에서 베인전 전우들이 번개팅을 가졌는데 참석한 전우님들을 보면 김일근(직전회장)고문님, 김해수 부회장 겸 운영위원장님, 신유균 부회장님,  손동인 사무총장님, 최의영 前 관리자님, 노우태(고엽제 부산지회장)님, 서덕원 베인전 前 회장님, 천하에 홍진흠 전우님, 그리고 저(고두승)를 포함하여 9명이 됩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서울경기지역의 전우님, 대구지역의 전우님, 그리고 바다멀리 제주의 전우가 함께 어울렸으니 전국행사 축소판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 많은 전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바스 리갈의 대명사 홍하사님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라 시바스는 필수적이라 시바스로 목을 추긴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 후 소주와 맥주를 섞어가며 한참을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인전의 미래에 대한 소회도 내비쳐 베인전을 걱정하는 마음들을 엿보면서 역시 우린 베인전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하나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린 온라인 상에서 만난 전우이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선상에서 전우와 마주하며 쇠주를 마시는 그 맛은 온라인 상의 전우애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멀리 의정부에서, 또는 바다멀리에서 그리운 전우님들 보고파 달려오지 않았나 여깁니다.
아마 참석하고픈 전우님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지 못한 전우님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나 역시 그동안 거리관계로 또는 시간 때문에 전우님들 모임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별일이 있어도 참석해야 하겠다 마음 먹고 참석했는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번개팅 모임을 주선해주신 김해수 부회장님과 오동희 감사님에게 감사드리며, 1차 회식비를 전부 부담해주신 노우태 전우님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차로 장소를 옮겼는데 저마다 사정이 있어 최종 잔류한 홍하사님과 저와 김해수 부회장님 내외분이 함께 노래경연이 있었는데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홍하사의 노래 실력에 대항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도 신나는 밤은 깊어만 갔고 세사람은 잠자리까지 한곳에서 같이 하고 다음날 해수 부회장 댁에서 사모께서 잘 차려준 밥상을 마주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도보로 "꺼떡꺼떡하던 영도다리"를 지나 용두산 공원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잠시 부산을 호령가달 했습니다. 
이제 비행기 시간도 되고 헤어질 수밖에 없어 홍전우님은 서울로 나는 제주로 김해수 전우님은 안식처인 영도로 1박2일의 번개모임을 끝냈습니다.
 
전날 비행장까지 마중나와주신 구둘목 장군님의 배려와 신유균 부회장님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겠으며, 김일근 고문님을 비롯한 전우님과 항상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의리의 사나이 돌쇠 김해수 부회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怡樹 드림
 
*김고문님 사진 추가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9-07-27 12:37
홍진흠
2009-07-27 02:26 오늘 늦게까지 우릴위해 수고하신점 감사드립니다. "자게판" 에 아무리 글을올려도 올라가질않아 여기 꼬리글을 답니다.
몇번씩 그렇게 하다보믄 짜증이 가끔 나기도합니다. 좌우간 "용두산 공원"-즐거웠습니다. 지난번엔 일백구십사 계단을
걸어서 올라갔지만 이번엔 에스컬레이털 이용하니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그럴줄았았다면 엊저녁 그많이불렀던 리싸이틀의 곡중에 "용두산 엘레지" 노래도 부를걸~하기도 했답니다. 암튼 경주에 잘 도착하신지요? 여러모로 수고했심더

                                                                         [댓글.....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7-27 23:25
원거리에서 오신 고두승전우님, 의정부의 홍하사님, 대구의 최의영, 손동인전우님 잘 귀가하셨군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쪽글에는 아예 高酒升과 高斗升으로 개명하였으니 선택은 자유입니다.
이수(怡樹) 김고문님 오타가 있군요. 고주승 전우는 누구인지요. 7/28 17:14
팔공산 척하면 삼척인데 되술을 마시면 주성이고 말술을 마시면 두성이 아닌가요? 7/28 22:52
이수(怡樹) 그냥 高斗昇으로 할랍니다. 7/29 10:39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7-29 05:22
이수님의 글중에 추가 사항이있어 몇자 바로 적습니다. 2차로 간 노래방에 구들목장군께서 함께하셨구요. 도중에 맛나는 치킨을 사 주시고 대리운전사까지 불러 대구로 가셨지만---잘 먹었습니다. 또한 시바스는 제가아니라 청학님이 사 주신거와 마찬가지라고 했잖습니까? 노우태 선배님! 정말 신세가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수(怡樹) 홍하사님 수정해 주어 고맙습니다. 2차로 갔을 때 구둘목 장군님이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안계셔서 내가 착각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시바스는 청학님이 사주신거와 마찬가지라니 하여튼 그렇다 치고 홍하사님이 갖고온 것은 사실 아닙니까. 기회에 청학님에게 감사인사 드리면 되겠네요. 7/29 10:32
   
이름아이콘 東河
2009-07-29 10:09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앞으로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였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9-07-29 20:46
이번 부산 번개모임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집안일 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참석하신 전우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7-29 23:03
고전우님의 요청대로 사진을 추가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어느곳이던 사절?하는군요. 본인의 블로그에 몇장만 올려두었습니다. http://blog.daum.net/vietvetpusan
이수(怡樹) 김고문님 계속 시도 하다보니 사진을 답글로 옮겨 왔습니다. 7/30 11:11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7-30 10:06
회원사진
김고문님 블로그를 방문하여 제 블로그로 옮길 수 있었는데 베인전에는 복사가 되질 않아 옮겨오지 못하네요.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김고문님이 올린 사진 볼려면 위에 김고문님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08-01 11:02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이 허락지 못해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그곳에 가 있었습니다, 옛전우 청와대 내,외각  중대장들과 만남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8-05 13:59
회원사진
박동빈 전 사무총장님 오랜만입니다. 그날 얼굴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만날날이 오겠지요. 건강하게 살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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