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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석
작성일 2009-02-27 (금) 11:54
ㆍ조회: 727  
IP: 59.xxx.139
고엽제후유의증2세들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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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wa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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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후유의증 미망인으로 부인으로 고생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고통 해결을 위해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작성자 한량
작성일 2009-02-24 (화) 18:40
분 류 자유게시판
ㆍ추천: 0  ㆍ조회: 11      
IP: 219.xxx.177
http://www.aawa.kr/cafe/?aawamain.302.12
“ 남겨진 후유의증 2세들의 현실 ”
저희 부친께서는 2003년경 보훈처에서 후유의증(중도-허혈성 심질환) 판정을 받으셨다가,
2004년 6월에 갑작스런 심장마비(심근경색증)로 62세에 별세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론 부친께서 국가유공자가 되시면서 받은 혜택은
LPG자동차와 고속도로비 면제와 30만원 정도되는 복지수당과
저의 대학등록금 면제와 나중에 취업시 보훈혜택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부친께서는 취업시 보훈혜택으로 인해 가산점이 있으니 공무원 시험에 유리하다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공무원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부친께서 고인이 되시면서 모든 혜택이 없어지면서, 공무원이 되어 보려던 저의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대학등록금 면제 혜택은 유지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고맙더군요..
 
그러나 요즘.. 모든 가계가 어려워지고, 불경기로 인해 취업시장이 침체되면서..
수혜자의 사망과 동시에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국가유공자의 혜택이 너무 필요하더군요..
 
남겨진 2세들의 혜택이라도 유지가 될수 있다면.. 좋을텐데..
 
제가 보기엔 분명히 잘못된 법입니다.
보훈은 본인이 받아야 마땅하지만, 후손들에게도 보훈혜택이 주어져야 그 분들의 희생에 조금이라도 국가가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9-03-08 17:54
그래서 죽기 아님 살리로 싸우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고엽제 후유의증이라 저의 자식이 2세환자가 인정이 안되는 현실이랍니다.
왜냐하면?
우리 고엽제 후유의증의 법은 한시법으로 3번 연장되어 2012년까지로 되어 있지요.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된 법(임두성이원안,김무성의원안과 정부안을 합하여 대안으로 제출한 안)에는
고엽제2세환자가 2008.12.31일 현재46명인데 이 2세환자도 고엽제 전우회 회원이
될수 있게하는것이 통과 되었답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데...
간혹 새로운 안이나 전우님들과 상의하고픈 내용을 올려보지만...
여기 홈에는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는 안 계신지,

새로운 사항을 아무리 열심히 올려도 다른단체의 일로 치부하고
리플이나 의견하나 없는 VVK이다보니 억장이 무너질때도 많지요.

서로에게 윈윈하는것은 단체에 관계없이 참전전우 고엽제후유의증 전우에게는
필요한것 아닌가 반문하면서 줄입니다.

새로운 봄이 태동되니
우리 전우님들도 심기일전하어 우리의 권리를 찾자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건강과 강녕을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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