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1-09 (일) 22:07
ㆍ조회: 714  
IP: 211.xxx.111
***똥묻은 개들이 오히려 크게 짖고 있다***
 
 
  

* 요사히 2008.11월 초순, 신문에 난 시민단체의 공금 횡령건
 을 보면 문득 똥 묻은 개들이 짖는 모습이 떠오른다.

* 환경운동연합이라고 하는 곳의 최열 전 대표와  박 모(여)
  전 간사, 모 국장 등이 정부 보조금과 대기업 후원금을
  횡령한 것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 특히 환경연합의 박 모국장은 태안 기름유출사고 관련
 후원금 등에서 3억 여원을 빼내서, 여배우나 애인에게
 나눠주고,  자기 빚도 갚고, 스포츠카도 사서 누구 누구(?)와
 어디 어디(?)로 룰루랄라 룰루랄라 놀러다니다가 들켜서 조  
 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태안반도 바닷가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기름을 닦아
 내고 있을 때,  룰루랄라 룰루랄라하면서 스포차카 타고 애  
 인과 함께 놀러다니고, 또 다른 애인에게도 용돈을 나눠줬
 다고 한다. (애인도 많구만 !)

* 이어서 환경운동연합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 내용인 즉,

"개발 일변도의 정부 정책과 자본의 힘에 맞써 싸우느라,
 환경운동가들의 가치와 책임감을 소홀했다." 고 발표했다.

- 자본과 싸우느라고 윤리의식을 소홀히 했다고???  참으로
 구차한 변명을 하고 있다. 차라리 그저 무조건 잘못 했습니
  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지.
 
-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경찰이 공금에 대하여 수사를 할 때마
  다 정치탄압의 냄새가 난다고 주장해 왔었다. 그런데 막상   
  지금 와서 뚜껑을 열고 보니, 자기들 내부에서 나는 공금횡
  령의 썪은 냄새마저도 못맡은 정도로 코가 썩어 버린 것이다.

-  이런 것을 두고 똥 묻은 개가 오히려 남이 똥 묻었다고 짖어
  댄다고 하는 것이다.  

**  이런 글을 쓰는 본인(이무)의 입에도 혹시 똥이 묻엇는지  
 마음의 거울을 자주 들어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09 22:40
환경운동연합 최열 전 대표는...
강원도 춘천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창피스러우네요.
한국의 시민단체는...
다는 아니지만 거의가 염불에 관심은없고 잿밥에 관심이 많은사람들 입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1-10 09:29
잃어버린 10년동안 양산된 것들입니다 환경운동 한다면서 청계천에서 촛불들고 발광하든 사람들 입니다 가소롭게도....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11-10 23:26
회원캐릭터
자본과 의 싸움에 이기려고 자본(돈)을 공금이든 뭐든 모조리 써서 없앨려고 하는 모양일겁니다.
그러니까 내돈도 내것 네돈도 내것 하며 룰루랄라 하고 후원금을 제돈인것처럼 마구 쓰고 다녔는 모양이라니 에이
이런것들 한테 서민들이낸 세금도 갔을터인데 쥑일놈들 하늘이 무섭지 않나 ㅉㅈㅈㅈ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1-11 03:35
항상 시의 적절한 글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본과 싸우느라고 윤리의식을 소홀히 했다고?
자신들만 생각하는 모리배의 인간들을 그저 놔두고 넘어가니 다음엔 더 큰 사건이
정말 태안반도및 성스러운 모금 성금을 사용한죄 물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많이 배워야 할텐데...)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저번 소홀히 했던점 이해 하심은...한번 뭉칩시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5 고엽제후유의증2세들의 애환 1 이상석 2009-02-27 727
1934 이번사건은 월참과 무관하다.- 좋은생각 2008-12-19 726
1933 월참의 역사-1987-1999 1 좋은생각 2008-08-06 724
1932 한나라당 박희태대표 면담 좋은생각 2008-08-02 722
1931 개 자제분들 3 김해수 2008-06-20 721
1930 부산 번개팅 후일담과 모습 14 이수(怡樹) 2009-07-27 720
1929 서.경.강. 전국 지역 번개팅 하고자 합니다 14 강용천 2009-04-03 715
1928 ※고속도로 일반 순찰차 조심※ 4 소양강 2010-02-23 714
1927 특별 베인전"아버님전우"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3 초심2 2010-02-22 714
1926 "국회의원 숫자 줄이기 서명 운동 벌여야 ..." 7 최종상 2009-01-09 714
1925 ***똥묻은 개들이 오히려 크게 짖고 있다*** 4 김해수 2008-11-09 714
1924 가정의 평안이 최고입니다 5 에뜨랑제 2008-10-09 713
1923 Re..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1 우허당 2011-01-26 712
1922 *지금 우리는! 5 푸른하늘 2008-08-31 711
1921 2008년7월22일 공청회 결과(2-1) 1 팔달문 2008-07-23 710
1920 나를 용서 하십시오 최 종상 2007-07-20 709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