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11-03-02 (수) 21:24
ㆍ조회: 280  
IP: 210.xxx.30
종이될 수 없다/실패박물관

 

종이 될 수는 없다.

삭풍은 칼보다 날카로워
나의 살을 에이는데
살은 깍이어도 오히려 참을 수 있지만
창자를 끊는다면 슬프지 않겠는가?


이미 내 전택을 빼앗고
또 다시 나의 처자를 넘겨보더니
차라리 이 머리가 잘릴지언정
이 무릎 꿇어 종이 될 수는 없다.


애국지사 이상룡 선생이 압록강을 건너면서...




실패 박물관

1861년 애브러험 링컨의 대통령 당선.
1879년 에디슨의 전구 발명.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비행 성공.

애브러험 링컨의 대통령 당선은 18번 도전 끝에,
에디슨의 전구 발명은 1만 여 번의 도전 끝에,
라이트 형제의 비행 성공은 805번의 도전 끝에 이루어진 것.
그들의 도전과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세상에는 “빛”도 “비행기”도 “평등”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와 우리를 바꾸는 아름다운 시작.... 도전.

미국의 미시간 주에는 “실패 박물관”이 있답니다.
소비자의 외면으로 시장에서 살아진 13만 여 점의 실패 상품을 전시하는 “실패 박물관”...........
재미있는 점은 기업 경영진들이 이 “실패 박물관”에 줄지어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왜? 이곳은 “실패 박물관”인 동시에 “도전 박물관”이기 때문입니다.
실패와 도전, 그리고 성공, 이들은 모두 같은 이름인 것을.

빌 게이츠는 실패한 기업에 몸을 담았던 간부를 의도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스텐포드 대학의 티나 실리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실패 이력서를 쓰도록 권합니다.
“실패는 미래의 같은 실수를 피하게 하지요. 이따금 실패하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의 도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티나 실리그 교수의 말입니다.

실패와 도전, 이보다 더 값진 재산은 없습니다.
더 많이 실패하고 더 많이 도전하세요.
그만큼 성공이 가까이 와 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전구가 켜지지 않는 1만 가지 이유를 안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


God Bless Tiomor-Leste

동티모르에서는 소, 돼지, 염소, 개, 닭, 오리 등의 가축을 놓아 먹입니다.
우리에 가두어서 기르는 방식의 축산은 아예 없습니다.
방목을 해도 동물들이 다 집을 찾아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특이한 것은 야자수 나무 중간을 잘라서 굵은 실 같은 부드러운 속 줄기를
잘라내어 먹입니다.
부드럽고 약간 달아서 동물들이 잘 먹습니다.


Seo Kyoung Suk
Ambassador, The Republic of Korea
P.O 230 
Avenida de Portugal. Motael. Dili
Democratic Republic of Timor-Leste

Tel;670-332-1635. FX;670-332-1636. CP;670-723-5067

고려대학교 졸업 ROTC 3기. 육군중장 전역. 
전 고려대학교 객원교수(손자병법과 지도자론 강의) 
현 동티모르 대한민국대사 서경석

이름아이콘 정병무
2011-03-03 06:30
前 회장님, 아니 김 고문님.! 玉體康寧 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실패 박물관 에 대한 글.!
서너번 읽고 또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는 보람된 하루가 "고문님의 건강을 빌면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팔공산 정전우님, 뼈를 다쳐 장기간 입원 중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은 어제 송전우님편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건강회복은 잘되고 있는지요.
본인도 '실패박물관'부분이 마음에 들어 옮겼습니다.
대전에 가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하겠습니다만 과분한 칭찬은 금물입니다.
3/3 09:59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3-07 03:18
두분의 정다우신 말씀에 홍하사는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턴 꼭 저도 한자릴 끼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5 딱, 이틀만 더 기다려 달랍니다. ! 우허당 2011-03-15 698
1934 Re..수고하셨습니다 별생각 2011-03-15 349
1933 참전전우의 생각! 푸른하늘 2011-03-14 381
1932 특별 베트남 참전용사만세! 대한민국 만세! 초심2 2011-03-13 374
1931 이용하 전우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안케 2011-03-12 241
1930 긴급 보훈속보(국회) 초심2 2011-03-11 919
1929 인생 이란??? 김해수 2011-03-09 374
1928 번개팅 4 김해수 2011-03-09 417
1927 아버지가가 계셨더라면,,, 송카우곰 2011-03-08 431
1926 박근혜 한나라당 탈당한다 ..? 좋은생각 2011-03-08 530
1925 봄이 오는 길목에서 skyman 2011-03-07 362
1924 전우님들의 성원을 당부합니다. 팔공산 2011-03-04 892
1923 베참 중앙회장 선거에 대하여 1 안케 2011-03-04 655
1922 DDos공격에 의한 좀비PC 전용백신 다운로드 2 구둘목.. 2011-03-04 291
1921 국가보훈처에서 알려 왔습니다. 1 우허당 2011-03-03 1083
1920 종이될 수 없다/실패박물관 3 팔공산 2011-03-02 280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